대학생 고3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글쓰기 낭송 필사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8SswPYqw3yc?si=2L9elYAkYbZt2nvI

1. 이렇게 최소 10년 반복하면 결국 잘 풀린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2. 아이를 다 키운 후 뒤늦게 깨닫는 12가지 진실(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3.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02p 대학생 필사

나와 다른 곳에 밑줄 치는 사람이 “우리 가족이다”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고3 필사

나는 글이 될 수 있는 하루를 살고 있나?

“아직이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인문학 워크북 고3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5.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엄마 필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7. 나도 어린이는 처음이니까 엄마 필사


이틀 큰 애와 함께 출근하며 아직 동이 트기전 새 아침의 클래식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경청한다. 어제도 오늘도 바흐를 맞았고 차에 오를 때 나는 음감으로 나는 바흐임을 직감하자 큰애가 보고 들은 느낌을 이렇게 표현한다.


“엄마 마치 클래식을 소개하는 큐레이터같아요”

“정말 멋진 우리 엄마”


딸애는 나를 늘 지켜보고 있고 나의 외모와 느낌 그날의 많은 정서적인 면을 보고 가득히 칭찬해줄 줄 안다.

나도.아이들에게 그런 엄마인가 한 번 생겨 먹은 말하기의 정수는 아직도 입에 닳지 읺아 늘 보고 배운다는 게 쉽지 읺아 나를 깨우게 한다.


부모의 언어가 곧 그를 대표하고 살아왔고 살아갈 날들의 가장 큰 자본이자 무기이기에 이토록 쉬워보이는당시의 표현들을 찾지 못하고 넘기기 마련이다. 언어가 있는 땅에서 자란 아이들의 내면에 평온의 꽃으로 자라는 세상보다 더 귀한 일상의 자료가 또 있을까.


그토록 헤맨적 있어 이토록 그리움에 쩌는 세상이 내겐 드넓은 하늘이고 빛이며 가득히 나를 태워 살게 하는 영광의 숨결인 것을 시린 바람이 지나는 길에서도 나는 나라서 가능한 척박의 땅을 내 딛어 본다.


매일 매일 그리고 매 순간 좋은 글을 보고 읽고 아무리 써봐도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진짜 어른이자 부모가 되는 언어의 길이 언제쯤 활발하게 가능한지 나는 궁금하다. 진짜 어른이 되는 건 내 언어가 되어 내가 사랑하는 자의 마음에 닿는 길을 찾아 떠나는 항해이니까.


2026.1 김주영 작가

대학생 필사

고3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일기 엄마 필사

2026. 1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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