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송
1.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40p 고3 필사
용기 있게 뭐든 시작하려면 자신에게 어떤말을 들려줘야 할까?
어떤 말을 들어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큰글자 도서 고3 필사
자부심이 있든 없든 시작하고 끝을 보아야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두렵든 걱정이 되든 그런것은 다 핑계에 불과하다.
한 줄 문장
“하지 못한다는 모든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3.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4.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엄마 필사
5.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엄마 필사
6. 철학이 살의 언어가 될 때 대학생 필사
7. 하루 한 줄 질믈 일기 365 Q&A 다이어리
5. J.S.Bach
//건반 악기를 위한 파르티타 1번 BWV825
// Zhu Xiao-Mei (피아노) 16:55
바흐의 세계가 끝이 없잖아 하나에서 출발해 저마다의독주가 가능한 변주의 작품까지 그것도 1760년 바흥
사후 50년이 지날쯤에 다시 정비되거나 정리되어 지금까지 음악가는 물론 대중의 클래식 뮤직으로 소개돠는 근사한 작품이라서 늘 귀하다. 집중하려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뭔가가 있는 이런 느낌이 바로 가치를 둔 근엄의 존엄성이라는 걸까.
비가 내리는 오늘 하루 내일부터는 진짜 신학기가 시작된다.뭘해도 귀여운 둘째가 주말 여유의 시간을 내어 다음날 한끼 식단 음식을 만들었다. 마트에서 아들이 고른 주재료 한기지에 필요한 양념만 씽크대 위에 챙겨놓았더니 아들이 편한 시간에 고슬고슬한 제육볶음을 완성했었네. 필사도 해 두었는데 일과가 끝나는 시간에 내가 다소 늦게 수집한다.
1. 같은 제목의 음식을 애들이 조리하고보면 그만의 다른 맛이 난다
2. 나는 늘 고기를 요리할 때 한 번의 세척을 끝낸 후이고 아들은 그대로 조리해도 왜 이리 말끔하게 잘 볶았을까
3. 고추장이 없으니 간장과 참치액젓과 된장을 조금씩 희석해 간을 맞게 해 나갔다
4. 아들이 딸이 완성하는 음식은 보기에도 아까워 나는 그 맛을 먹지 않고 첫 맛에 간을 본다. 아이들이 주도했을 과정의 뿌듯함에 푹 빠질 수 있는 나는 정서의 맛을 음미하는 상상의 미식가가 될 수 있게 해준다.
비가 오는 날에 내일을 가리는 찹쌀에 팥과 함께 보름 찹쌀밥을 준비한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가족의 힘과 에너지가 되길 바라는 그런 엄마의 정성이면 되는 것도 아무리 바빳고 힘들었어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뭐든 해보는 지성에서 샘솟는 멋진 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3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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