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대학생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독서법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WvzpD0iGX84?si=bKYU4AY0IIOv8vN2

1. AI 시대를 멋지게 활용하려면 아이와 꼭 함께 해야 할 것

2. 신학기에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어 좋은 마음을 품고 있는 아이에게(부모의 어휘력)

3.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 때 읽고 필사하면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는 11가지 말

(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4.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송

#아이콘 #아임오케이 #자녀교육 #부모 #책육아


1.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26p 고3 필사


잘못은 지적해야 알아차린다

지적하지 않으면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


한 줄 문장

“편안하게 살려고 하지 말아라”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85p 고3 필사


최근 가장 후회하는 선택은 무엇인가?

“후회할 시간조차 없다”

3.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4. 청춘의 필사 엄마 필사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6.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필사 노트)


토요일에도 평일처럼 사는 우리들의 일상 그래도 고3 아들이 오후 5시에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마치고 일찍 귀가 하는 날인데 토요일 점심 급식이 자율방식이라 지난주에는 학교 근처에서 사먹는 식사를 했고 이번주토요일에는 도시락을 싼다고 한다. 뭐를 해야하나 장본게 없다보니 아들에게 내밀 메뉴가 없네 둘째가 걱정없이 간단한 음식으로 대체할 몇가지를 주문하자 금방 대문엎에 도착해있네 엄마가 생각하는 도시락 메뉴를 꺼내자 아들은 자신의 생각을 명료하게 말한다.


“아니 엄마 저는 도시락을 간단히 싸고 싶어요. 왜냐하면 먹는것에 그리 생각이 없어요. 특히 점심식사를 마치고 배가 부른 느낌이 저는 편하질 않거든요”


막상 싸보낼 도시락이 딱히 없고 큰애의 키티 그림이 그려진 캐릭터 도시락은 아들이 사양해서 각각 다른 가벼운 용기에 담아가기로 정해둔다.


다음날 출근후 집에 돌아와 큰애와 가까운 동네로 산책을 다녀온다. 같은 도시이지만 동네가 다른 낮 풍경의 거리에서 따스한 햇볕을 따라 딸과의 아기자기한 시간을 함께 나눈다.근처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몇개의 호텔 간판에 쓰인 이름이 몇년전과 달리 바뀌었으나 건물은 그대로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이 가족 모임겸 지인과의 만남을 갖느라 북적인다. 정기적으로 저마다의 내부 인테리어가 바뀌며 공간 예술의 조화가 다르다보니 호텔 커피숍과 로비에서 산책하며 다양한 재미를 추가해 볼 수 있다.


김종원의 어린이 마음 학교 2권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책과 호텔 커피숍에서 앤틱한 풍경 사진을 담으며 출근길 KBS FM 김지윤님이 진행하는 새아침의 클래식에너 만난 요한 세바스티언 바흐가 동경했던 (4. J.S.Bach) // 프랑수아 쿠프랭의 선율을 바탕으로 편곡한 아리아 F장조 BWV587

// Kevin Bowyer (오르간) 3:17 라고 하는 그의 음악에 취해본다.


공간과 예술에도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주제와 질문이 존재한다. 내 삶으로 나아가는 가정과 부모 각각 구성원이 살아가는 오늘의 주제는 무엇인가 하나로 통하는 보고 읽고 쓰기를 하며 창조적 삶의 길을 추구하며 살 수 있으니 인문학의 고향에서 항상 좋은 글과 언어로 삶과 내면의 풍요한 예술까지 곁들이며 나의 하루에 지적인 나날이 가능해진다.


2026.3 김주영 작가

고3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엄마 필사

#아이콘 #아임오케이 #자녀교육 #부모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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