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ZUKMT_f8hkc?si=ZkO3Cia1aVLhIbdx
1. 내게는 내가 존중받는 공간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2. 사람이 자꾸 건방져지는 이유
3. 아들과 남편의 17가지 특징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4. 어떤 상황에서도 똑 부러지게 대처하는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송
https://brunch.co.kr/@dsp7/2917
1. 문해력 공부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142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한 가지에만 몰두하는 삶은 좋지 않다.
한 가지에만 몰두에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
한 줄 문장
“많은 것을 보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5. 부모의 말
6.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7.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아이가 바라본 오늘의 글은 창조적이지 못한 한 가지 일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게임이나 어른들로 말하면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식투자라든지 해서 중독이라 말하는 일상에서 자신에게 유해한 일을 바라본 아이의 생각이다. 인문학 워크북 시리즈를 필사하고 아이는 항상 책의 표지를 오늘 한 부분에 겹쳐 놓으니 내가 책장을 펼치고 알 수 있는데 오늘처럼 양면이 되었을 때 한 페이지는 지난 분량의 글이지만 마치 새롭게 써진 글 같아 함께 다시 읽고 사진에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아이의 모습이 부쩍 수척해 보여 어제는 아이에게 조금 불편한 순간을 보였으나 나는 아이에게 거의 참견하지 않아도 스스로 모든 하루가 이루어진다. 어제도 친척분께서 아이의 나이를 묻고 중2 라고 말하자 바로 이렇게 응수하셨다.
“아들이 벌써 그리 컸네. 중2라 많이 무섭겠다”
나는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중2라서 무섭지 않다고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그래 가끔 커가는 아이들이 무서운 건 내 생각을 내 마음대로 강요하려고 하고 부모라는 명분으로 억지로 무언가를 요구할 때 분란이 생기지 그게 아니라면 이유없이 아이들이 무섭게 행동하지는 않을 테니까.또 학년이 올라가며 늘어나는 학습의 무게에 스스로 자유로움이 작아지는 시간을 밖으로 표출하는 건 이해해야 할 아이들의 마음이라서 그것에 자꾸 부모가 아이를 자극하는 건 좋지 않다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거의 3개월만에 다시 유니펜 한 타스를 재주문했다.10자루의 볼펜이 쓰다보면 이렇게 하나씩 사라지고 노트에 가서 글이 되어 자신의 영혼으로 남아 살고 있다.가끔 보면 무언가의 업적을 남긴 대가들의 유품 일기나 쓴 글을 잘 보관하던데 내가 쓰고 아이가 쓰는 필사노트를 보관하는 장소를 만들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온라인 공간의 기록과 실제 노트의 보관이 따로라서 정리하며 치워진 것도 있고 새롭게 쌓이는 역사의 기록들을 늘 질문해 본다.
오늘도 아이와함께 지성 산책을 하며 생명의 하루를 맞이한다.
(2022.9)
브런치북 언어의 정원 중에서
https://brunch.co.kr/brunchbook/seeyou1234
[밴드 초대장]
김주영 작가님이 당신을 '언어의 정원' 밴드에 초대합니다.
초대를 수락하고 우리 모임에 함께해요!
https://band.us/n/a7a6bfXfP0G6i
2026.3 김주영 작가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철학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