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대학생 자녀와 엄마 인문학 필사

클래식 독서법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APi3FkDp0zs?si=pETHH1ZuZrUJDnHb

1. 누구에게나 '그냥 싫은 사람'이 있다

2. 오늘 같은 날 듣기 딱 좋은 음악 추천 리스트

3. 아내가 남편에게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 듣고 싶어하는 20가지 말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4.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송


1.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3 필사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01p 고3 필사


나의 오래된 나쁜 습관은 무엇인가?

“나쁜 습관 없다”

3.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4.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단단한 말)엄마 필사

5.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엄마 필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4. J.S.Bach

// 플룻 소나타 e단조 BWV1034

// Avi Avital (만돌린), Shalev Ad-El (합시코드),

Ophira Zakai (테오르보), Ira Givol (첼로) 13:46

5. C.Ph. Bach

//성악곡 ‘Der Frühling(데어 프륄링) - 봄’ Wq. 237

// Rupert Charlesworth (테너 ), Cafe Zimmermann 9:06


KBS 클래식 FM 김지윤 아나운서님 새 아침의 클래식에서 4번 등장 곡은 13분 중 5분 정도 감상해갔고 5번곡은 임마뉴엘 바흐라고도 했고 C ph 라는 약자가 크리스티언을 가르키는 인물같아 바흐의 가족이 만든 음악이라는 건 짐작해본다.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오랜만에 자동차의 와이퍼를 작동하며 빗물에 닿으며 씻겨 내려가는 보이지 않은 먼지를 쓸려 내릴 수 있으니 차창 유리가 개운해 보인다.이런 날에는해를 볼 수 없으니 해를 좋아하는 엄마께 햇빛의 따스한 온기를 드릴 수 없어 침대에 누워 계시는 엄마를 해처럼 바라본다.


7살 손녀 조카가 새로운 유치원으로 등원했고 아는 친구가 있을거고 모르는 여자 친구도 있을거라 먼저 친해있는 친구 2명이서 조카 손녀에게 이 말을 했다고 한다.


“너 옷이 징그러워서 너랑 놀기 싫어”


아이가 집에와서 아직 들은 바 없는데 고모 남자 친구와의 통화에서 이 말을 하는 걸 보고 새 환경에 적응이궁금하던 시기에 가족이 이게 뭔지 잠시 멈추게 되는 질문이었을것 같다.


조카 손녀의 어느 부분에 질투했거나 부러워서 한 소리라는걸 짐작해 보지만 당사자의 부모는 어쩐지 마음이 쓰일 아이들의 행동 일 수 있겠다 싶다.이 상황을 듣다가 손녀의 고모가 이렇게 질문했다고 한다.


“그 말 듣고 너는 뭐라고 했어? 너도 같이 말해주지 그랬어”

그러자 이 기특한 녀석이 한 말을 들으니 참 잘 성장하고 있구나라는 감동이 밀려왔다.

“고모, 친구들한테 나쁘게 말하면 친구가 속상하니까 그런말 쓰면 안되는 거예요”


아이들의 세상과 새학기 새 반 새 친구 선생님과의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른의 올바른 관심이 아이를 더 멋지게 성장하게 돕는다.


오늘에서야 조카와 조카 손녀에게 줄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그림책 2권을 전달하며 조카 손녀 육아에 큰도움을 주는 조카이자 손녀의 고모가 책을 살피며 위에서 언급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고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많다며 센스쟁이 고모가 글과 책에서 응용하고 때에 맞는 상황들을 변주하게 도울 수 있겠다며 정말 고마운 마음의 찬사를 전해 주었다.


2026.3 김주영 작가

고3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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