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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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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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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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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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J
오랜동안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충동을 넘어 아직까지는 살아내고 있는 생존자. 쓰기로 살아남았고, 살아남기 위해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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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기자(월간식당, 농수축산신문사 외)를 지냈고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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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우리의 매일매일은 나름대로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업데이트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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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쏭작가
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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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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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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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쿼카
서울에서 평택역의 한 공장으로 왕복 4시간 반을 지하철로 매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