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7명
-
시인의 정원
본캐는 시인. 부캐는 바로차이나연구소 선임연구원. EBS 세계테마기행, 중화TV 토크쇼 <차이나피디아>등에 출연했습니다.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하고 나눕니다.
-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
돌연한출발
중국 유학 중 만난 일본인 남편과 결혼해 교토에서 살고 있는 동북아시아인. 서울에서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교육부 산하 기관에서 일했어요. 번역일을 하다가 지금은 육아 중입니다.
-
제현주
'임팩트 투자'를 하고, 글을 씁니다. [일하는 마음],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일상기술 연구소(공저)]를 썼습니다.
-
작희
작은 희열과 큰 피곤함을 느끼는 직장인.
-
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
승히
읽고 쓰며 살아갑니다. <서툰 날들의 기록> 메일링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
Dalda
글쓰는 사람. 유목민. 진보주의자. 치즈 먹는 채식주의자.
-
뜬구름
벤쿠버 이민 21년차입니다. 좌충우돌시기는 지났고 이젠 숨쉴만 합니다. 세탁소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있고요.주섬주섬 쓴글을모아< 뜬구름의 좌충우돌 캐나다 정착기 > 를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