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의 작은 변화도 다 알아봐 주는 아기고양이. 하지만 남편은 뽀글뽀글 파마 같은 큰 변화도 못 알아채요 ㅎㅎ
자신을 아기고양이라고 하는 6살 딸과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일상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아이가 컸을 때 함께 보면서 웃고, 얘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