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보이 Apr 29. 2024

귀한 피클

유치원에서 아이가 직접 만들어 온 귀한 피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여행 마지막 날 갔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