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보이 Apr 24. 2022

아침을 깨운 울음소리

흔적을 남기지 맙시다.

작가의 이전글 영차영차 열심히 자라고 있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