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말이 서로 상반되는 일을 하면
몸의 어딘가가 아프다.
계속 맴도는 생각과 후회감에
하루종일 뱉어내는 한숨만 수백번.
말과 마음이 서로 닮아있었음 좋겠다.
"생각은 바쁘지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