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생기잃은 시간들

by DuDu


스톡홀름의 할머니. 모습은 할머니라도 난 저분이 소녀같다.


무던하고 싶다.

쿨하고 싶다.

마냥 밝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


잠시 분 바람에 뒤집히듯

나는 생기잃은 시간들을 보낸다.


혼자 있으면 더 깊은 무채색을 느낄까

생기가득한 사람속에 숨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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