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의 진행상황
빵과 춘의 이야기 계속 수정중, 그러나 순항중!
드디어 한국에 방문해 대면 회의를 했다. 그동안 거치며 변화해온 이야기의 구성을 다시 살펴보고 각자 생각을 나누며 좀더 좋은 과정과 결론을 찾아갔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추를 만나니 너무 좋았다.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직장을 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건 꾸준히 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서로를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무엇보다 서로의 글과 그림을 좋아해주는 친구 덕에 계속할 수 있다.
우리 꼭 해내자, 꼭 끝까지 해내자, 하고 처음 만났던 고등학생 때 같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서로 응원했다. 꼭 해내자. 책을 얼른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