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기말고사입니다.
이번주도 과제를 하고 있었고, 시험 공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드라마나 영화, 예능을 볼 시간이 줄어들어서 이번주와 다음주까지는 쉬어가려고 합니다.
덕질일기, 덕질 감상엔 시 모두 11월 12일부터 다시 연재할 생각이고, 제 덕질에 영감을 받아서 소설도 조금씩 써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날이 추웠다가 더웠다가 다시 겨울이 다가온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공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