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행 예정이던 덕질 감상엔 시 20편은 연휴로 인해 잠시 쉬고,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연휴가 되셨기를, 그리고 마지막 날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연휴에 찍었던 사진 중, 힐링에 도움이 될 수리산 공원의 풍경을 잠시 가져와봤습니다.
피곤하고 노느라, 일하느라 바빴을 여러분들의 세상에 잠시 쉼이 되길 바라며 초록빛 사진들을 두고 이만 공지를 마치겠습니다.
22년 째 연예인 덕질을 하고 있는 작가 덕후감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덕질을 해보겠습니다. <덕질로 배웠어요>, <덕질감상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