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후감입니다.
일주일 전에 올렸어야 할 공지를 뒤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그간 시험 기간에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까지 다 보고 나서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질일기는 힘차게 달려 100회가 되었지만, 100개가 수록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덕질 감상문엔 시도 차질 없이 발행될 것입니다.
콘텐츠를 고민하면서 계속 꾸준히 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덕후감이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