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차이니즈톡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웃픈라잎
Dec 23. 2016
외할머니
姥姥
눈 오는 아침, 불현듯 내 외할머니 생각이 났다
姥姥
[lǎolao]
라오라오
keyword
중국어
감성사진
할머니
웃픈라잎
소속
직업
프리랜서
이렇게 웃픈라이프가 있나! 눈물은 덤이에요.
구독자
78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현기증
성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