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혁명이란

배움 관점으로 배움을 나누고 누리며 배움사회를 이룩하는 일

[배움혁명이란? 배움 관점으로 배움을 나누고 누리며 배움사회를 이룩하는 일이다!]

1. 머리말

오늘 아침부터 무덥네요~ 아침에 제 벗님이 보낸 글을 읽고서 ‘배움’을 비움이나 채움과 연결지어 생각해 봤어요. 앞으로 할 일에 비추어 그동안 한 일을 되짚어 보고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제 삶은 누구나 배움을 맘껏 나누고 누리는 배움사회를 이룩하는 데 바치고 싶어요. 배움 관점으로 바꾸자는 뜻 아래 모두가 배움을 나누고 누리는 배움사회를 이룩할 것입니다.

2. 배움이란 무엇인가?

2.1 배움이란? 배움은 비움과 채움을 아우른다

내려놓고 비우고 실천하고 배움은 비움과 채움을 아우른다고 봐요~

새삼 되돌아보면 대한민국에서는 남에게서 전달받은 것으로 내 머릿속을 채우는 (피)교육이나 주어진 물음을 시험에 대비하며 내 생각 없이 빈 공간을 채우듯 한 학습만 하지 않았나요?

정작 비워내고 비워도 새로 차오르는 내 물음으로 스스로 누려야 할 배움을 놓치지 않았나요?

2.2 나눔이란? 먹거리를 나눠 먹은 데서 왔군요.

인디아-유럽말에서는 ‘짝짓기’라는 말이 mating인데 ‘meat를 나눠 먹는 것’에서 나왔답니다. (meat는 과거 고기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음식) ‘동료’는 companion인데 ‘빵을 나눠 먹는 사람’,라틴어로 빵이 panis이거든요.)

[리뷰] 체스, 스팸, 짝짓기의 어원은…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74

2.3 배움나눔이란? 먹거리 대신 생각거리(지식)을 나눈다는 말이죠.

요즘 화제인 이준석이가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이름으로 활동을 해서 좀 걸리네요. 아마 여기서 말하는 배움은 학습이라 봐야 할 겁니다. 그러니 뜻은 다르다고 봅니다. 우린 좀더 또렷이 밝히면 되겠고요.

3. 배움혁명, 배움사회, 배움나눔

3.1 배움혁명으로 배움사회를

나부터 교육/학습 대상에 그친 것을 반성하고 스스로 배움임자로 거듭나자. 시험능력주의 교육/학습 사회에서 칸막이 교육과정 전달 틀로 수업하고 줄 세우는 시험틀을 버리자. 앎(지식)과 삶(일상)을 잇고 하나되는 나답게 배움을 더 널리 고루 두루 누리자. 가정,학교 사회를 아우르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늘배움’을 누리는 틀(평생학습체제)을 마련하자.

3.2 배움나눔으로 배움사회를

스스로 배움임자로서 호기심에 바탕한 물음으로 늘 배움을 즐기자. 거짓수능에서 참수능으로 바꿔 저마다 깨슬이(깨침과 슬기를 갖춘이)가 되는 참배움을 누리자. 모두가 스스로 묻고 따지며 온배움을 나누자. 당장은 대한민국 으뜸법(헌법) 제 31조 ‘교육을 받을 권리’(교육권)를 ‘배움 누릴 권리’로 바꾸자! 나라와 사회와 온누리가 연대하여 배움이 지닌 힘을 한껏 살리도록 돕게 하자.

4. 맺음말-민주나라란? 모두가 임자(주인)답게 삶을 누리는 나라!

사피엔스(인류)는 모두가 임자답게 살기를 바라며 한결같이 힘써왔어요. 오늘날 속속들이 씨알(민)이 임자답게 삶을 누릴 세상, 차별 없이 모두 고루 잘 사는 세상에 다가왔죠. 배움에 힘쓰고 기술이 꽃을 피운 덕분이고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마지막 고비에요. 교육/학습에서 배움으로 관점을 바꾸는 배움판갈이(혁명)에 나서야 해요. 이젠 채움에 치우친 '교육/학습'이 아니라 비우면 솟아나는 물음으로 ‘참, 온, 늘배움’을 함께 나누며 배움사회를 이룩해야 하니까요.(4355-2022. 08. 09)

매거진의 이전글늘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