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자!배움!(314)

이젠 '교육관', '교육체제'를 버릴 때

[누리자!배움!-314. 이젠 '교육관', '교육체제'를 버릴 때!]


21세기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 겨레와 나라가 흥하는 길은? 더 이상 교육/학습체제가 아니라 배움체제로 배움사회 만들기임을 밝힐 때다.

아직도 학생을 지식 전달 교육 대상으로 여기고 줄을 세워야 하는 시대일까? 줄을 세우는 것이 교육/학습 본질이라면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배움 임자가 되는 것이 배움 본질이다. 대의제 건너 민주를 넘어선 바로 민주주의하고도 연결된다. 이런 배움혁명 원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다 적용이 될 것이다.

스스로 묻고 답찾는 것은 배움체제다. 스스로 묻고 따지며 삶과 잇고 해내는 것이 배움이다. 지식전달 받아 정리된 내용에서 만든 주어진 문제를 읽고 정답을 외어 시험 보며 금긋고 찍는 교육체제와 다르다. 남에게 정리된 지식을 전달받고 익히는 교육이란 가르침, 주어진 풀이를 외고 익히는 학습은 배움과 다르다.

나는 임자로 살까? 종으로 살까? 참삶을 누리는 바탕에 나세우기 배움이 자리잡고 있다. 스스로 묻는 이가 아름답고 임자 노릇을 할 수 있다. 다 배움임자로 삶을 누리도록 돕는 일! 이것이 배움실천가가 할 일이다.

우리는 역사에 몸을 맡기고 시대정신을 살려 이전 현실인 교육/학습사회를 배움사회로 확 바꾸고자 한다. 이 일은 거룩하면서 참 재밌는 일이다.


학생/국민은 더 이상 줄세우기 대상으로가 아니라 스스로 배움/나라임자로서 나를 세우고 바꾸며 달라지게 움직이며 살아가고 살려내는 나를 세우는 배움을 누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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