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순리의 시작

진리는 밖에 있지 않았다

by 두루박

자연의 순리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인간—더 깊이 들어가 ‘나’라는 존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가문의 이름, 직업, 학력, 나이, 외모… 이런 외형적 정보는 나를 설명하는 듯 보이지만, 정작 본질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각자는 하나의 작은 우주를 품고 있습니다. 우리 유전자는 25만 년 인류 역사 속 수많은 선조들의 삶을 통과해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안에는 세대를 거쳐 내려온 지혜와 진리가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는 그 진리를 밖에서만 찾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답은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순간, 잊고 있던 지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연의 순리에 맞춰 살아가기 위한 첫 번째이자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