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사(社) 생활 #일

by Secret ef

너무

부. 럽. 다.


생각지도 못했다.

회사 일 못지않게 매일 점심을 고민하는 것이

이리 수고로운 일임을.


한 끼 몇 천 원에서 만원 가까이 내가며 먹는 점심의 지출적 부담,

영양학적으로 고려되지 아니한 식단.


학식이 소중한 줄 진작 알았더라면

학식을 먹는 매 순간을 더 감사했을 텐데.

그땐 이토록 소중한 지 몰랐다.




photo by. Katerina Holmes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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