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이 읽히나 모든 문장을 곱씹게 된다.
사는 일이 고통이고 폭력 속에 이루어지는 듯하다.
죽어가는 일마저 뜻대로 되지 않는 삶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내 몸을 해치는 일, 그저 모든 게 꿈이길 바라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