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9번의 일]

by 향작

어쩌면 그에겐 아무도 관심이 없다.

그도 관심을 갈구하진 않는다.

그저 주어진 일을 할 뿐...

그런데 그 일이 지독히도 한 사람을 끝으로 내몬다..

일은 회사에 달렸는데 끝은 그의 손에 달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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