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여성으로서의 피로함

by 강아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것은 청취자와는 다른 기쁨을 준다. 음악을 내가 원하는 속도와 세기로 연주함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걸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건 또 다른 문제였다.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연주하여 그걸 타인과 공유하는 기분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영상을 찍을 생각을 한것은 그런 이유에서였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과 만나게끔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는것이 스트리밍이라고 생각했고 처음은 미미했다. 처음엔 들어주는 사람 한명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점차 사람이 접속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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