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MBC시트콤)
MBC에 그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겠나요?
그동안 MBC에는 수많은 변화들을 거치며 많은 것들이 생겨나고 또 사라져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요즘 들어 많이 생각나곤 하는 것이 바로 MBC의 '시트콤'입니다.
매일 저녁 일상으로 지친 우리에게 웃음으로 위로해주던 MBC의 명품 시트콤들.
아쉽게도 MBC의 시트콤 시대는 2012년 <엄마가 뭐길래>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웃을 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그때 그 시절이 더 많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MBC 시트콤의 레전드 작품들을 돌아보며 소소한 웃음과 함께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언젠가 다시 우리 곁에 웃음을 안겨줄 MBC 시트콤과의 재회를 기대해보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