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_여행 정보_2024년_(4)

by Dzf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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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잡다한 정보


○ 스리랑카에서 가장 좋았던 곳 = 하푸탈레


- 한적함, 시원함, 벌레 적음, 사람들 친절



○ 스리랑카에서 가장 별로였던 곳 = 엘라, 갈레


- 엘라 : 실망스러운 볼거리, 비싼 물가, 특히나 비싼 술값과 그 가격처럼 싹퉁바가지 없는 리쿼샵 직원놈들

(술은 캔디에서 사서 들고오세요!)


- 갈레 : 복잡함, 은근 볼 거 없음, 남부 해변 관광지 숙소 대신 있을 이유가 없음, 사기꾼 많음.


R0000972.JPG 기차가 오면 근처에 있던 관광객들이 몰려가서 사진을 찍는다. 사실 상 열차 강도 체험지에 가까운 곳


○ 하푸탈레에서 갈레 가는 법 (대부분 엘라에서 갈레로 가기 때문에 정보가 많이 없는 코스)


- 하푸탈레 유명한 빵집(리사라 베이커리)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웰라와야 가는 버스 탑승

(2시간, 거리는 짧은데 버스가 너무 느리게 감),

* 정류장 근처에 뚝뚝 호객 행위 많음

(심지어 버스 안까지 들어와서 말을 거는 데 무시할 것)


- 웰라와야에서 갈레 (5-7시간)

* 웰라와야 뚝뚝 호객 행위 많음 (시간표 속이면서 버스 없다고 함)

* 갈레 가는 버스가 미리싸 가는 버스와 동일. 장거리 버스고 한 번 내려버리면 정보가 전혀 없는 곳에서

다시 버스를 잡아 타야 하니까 웰라와야 터미널에서 반드시 화장실을 다녀 올 것.



○ 네곰보 어시장 관련


- 네곰보 어시장 입구에 전형적인 마이 쁘렌드! 하면서 가이드해주고 돈 달라는 사람 있음. 생선+어부 눈치 보지 않고 사진 찍고 싶으면 이 아저씨랑 입구에서 흥정 마치고 가이드해달라고 할 것. 눈치 안 보고 막 찍을 수 있음. 물론 찍기 싫은 것도 찍어야 함. 어부들 얼굴도 찍으라고 강요할 정도. 물론 어시장에 볼 건 거의 없음. 대략 1,000~2,000루피 정도 요구하는 듯. 가이드 마치면 당연히 유 아 리치 컨트리 맨, 아이 니드 머니, 돈 더 줘 등 국민 콤보가 들어 갈 텐데 적당히 대처할 것.

* 어시장 규모가 작은 편이라 생선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 곳.



○ 술


- 술만 파는 리쿼샵의 경우 가격 사기를 치거나 불친절한 경우가 많음

"오우, That is old price, 뉴 프라이스 히어"

- 술값이 가장 싸고 저렴한 곳은 인구가 많은 지역(콜롬보, 갈레, 캔디 등)의 중대형 마트.


20240624_122327.jpg 왜 여행만 가면 맥주가 땡기는 걸까



R0001264.JPG 미리싸 시크릿 비치, 시크릿이라 하기엔 사람이 넉넉하고 비치라 하기엔 너무 소박했던 곳


20240630_055055.jpg 립톤 싯(Lipton's Seat) 하산길. 누군가의 엉덩이 자취가 유명해질 수 있다니.


20240630_060521.jpg 혹시 립톤 싯 가시는 분 저 대신 육포 좀 전해주십쇼. 제가 가이드 값 외상 달아놨거든요.


R0000573.JPG 스리랑카 동부의 느낌 (네곰보)


R0001259.JPG 스리랑카 남부의 느낌(미리싸)


R0001050.JPG 둘이 걷던 거리, 그리고 둘이 걸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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