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7일 [서-석]

by 이한얼






≡ 2025년 07월 07일 월요일 <사전 한 장>1290

서상학

: 사람이 쓴 글씨를 가지고 그 성격이나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 필적 감정을 포함하여 필적과 성격의 관계, 필적에 의한 심리 상태 등을 연구한다.


서서하다 (천천하다)

: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않고 느리다. | ※그러고 보니 ‘천천하다’라는 단어를 처음 본다. 생각해보면 ‘천천이’가 아니라 ‘천천히’니, 당연히 ‘천천하다’가 원형이었을 텐데.


서스펜디드게임

: [체육]야구에서, 다음 날 다시 경기를 계속하는 조건으로 9회 이전에 경기를 중지하는 일. 시간 제한이나 경기장 사정 등으로 경기를 계속할 수 없을 경우에 심판이 선언.


서스펜스

: 영화, 드라마, 소설 등에서 줄거리의 전개가 관객이나 독자에게 주는 불안감과 긴박감.

미스터리

: ①도저히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이나 사건. ②고대 그리스·로마에서 유행한 밀교의 의식. ③[문학]범죄 사건에 대한 수사를 주된 내용으로 하며, 그 사건을 추리하여 해결하는 과정에 흥미를 중점으로 두는 소설.

스릴러

: 관객이나 독자에게 공포감이나 흥취를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만든 연극·영화나 소설.


서슴다

: ①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②어떤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서슴없다

: 말이나 행동에 망설임이나 거침이 없다. (서슴지 않다)


서염

: 몹시 심한 더위. | ※으아악! 사람 살려!

서위

: 몹시 심한 더위. 또는 그 기세.


서오릉

: [역사]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다섯 능.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창릉, 숙종과 계비 인현 왕후와 인원 왕후의 명릉, 숙종 비 인경 왕후의 익릉, 영조의 비 정성 왕후의 홍릉, 덕종과 비 소혜 왕후의 경릉.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서오릉’이다.


서우

: 2.더운 여름날에 내리는 비. | ※으악! 빨래 살려!

3.곡물의 생장을 돕는 상서로운 비.


서운하다

: 마음에 모자라 아쉽거나 섭섭한 느낌이 있다.

아쉽다

: ①필요할 때 없거나 모자라서 안타깝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②미련이 남아 서운하다.

섭섭하다

: ①서운하고 아쉽다. ②없어지는 것이 애틋하고 아깝다. ③기대에 어그러져 마음이 서운하거나 불만스럽다.


※<아쉽다, 섭섭하다, 서운하다>의 개인적 용도와 어감 차이.

아쉽다

| 나에게 권리가 없고 너에게 의무가 없는 상태에서, 마음에 차지 않다. | 상대에게 잘못이 전혀 없음.

섭섭하다

| 나에게 권리가 있고 너에게 의무가 없는 상태에서, 마음에 차지 않다. | 상대에게 잘못은 없으나 관계·상황·여건·내용에 따라 책임이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음.

서운하다

| 나에게 권리가 있고 너에게 의무가 있는 상태에서, 마음에 차지 않다. | 명확하게 상대에게 잘못과 책임이 있음.


서울까투리

: 수줍음이 없고 숫기가 많은 사람.

서울깍쟁이

: 까다롭고 인색한 서울 사람.

서울촌놈

: ※자기가 살고 있는 서울 이외에 다른 지역은 전혀 모르는 사람.


서유견문

: [책명]조선 고종 32년인 1895년에 유길준이 미국과 유럽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바를 적은 책. 국한문체로 된 최초의 기행문. 한글과 한문이 섞여 있어서 언문일치 운동을 촉발. 개화사상에 눈을 뜨게 하여 갑오개혁의 사상적 배경.


서음

: 글 읽기를 지나치게 즐김. 또는 그런 사람.


※<글 읽기>에 관련된 상황과 증상.

강박적 독서 증후군 (Compulsive Reading)

: [에이아이] [신경심리]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글자를 보면 읽어야만 하는 강박적 행동 양상. 뇌 손상, 특히 전두엽 이상과 연관된다. 주변 환경의 문자 자극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함. 이는 일반적인 독서 취향이나 몰입과는 다르며, 일상 기능을 방해할 정도로 통제력을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 강제적 읽기, 자동독서증 등과 중첩 개념.

자동독서증 (Automatic Reading)

: [에이아이] [신경과학/신경심리] 전두엽 손상 등의 뇌 손상으로 인해 글자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읽게 되는 증상. 읽으려는 의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각 자극이 인지되면 자동으로 음독하거나 해석하게 된다. 이는 <환경 의존 증후군>이나 <자동 행동군(auto-activation behavior)>의 일부로 간주되기도 한다. | 강제성은 있으나, 강박(obsession)보다는 반사적 자동성에 가깝다.

강제적 읽기 (Foced reading)

: [에이아이] [신경심리/비공식 용어]주변의 문자 자극에 대해 자신이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읽기를 수행하는 현상. 자동독서증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증상으로 간주되며, ‘강박(compulsion)’보다는 외부 자극에 의한 반사 행동에 가깝다. 주로 전두엽, 대상피질 손상에서 나타남. | 의학적으로 공인된 정식 진단 용어는 아니며, 보조 개념으로 사용된다.

하이퍼렉시아 (Hyperlexia, 과독증)

: [에이아이] [발달심리/정신의학]정상 발달 수준보다 매우 빠르게 읽기 능력이 발달하는 현상. 보통 2~3세 무렵부터 문자에 과도하게 관심을 보이며, 독해보다는 ‘기계적 해독’에 능숙한 경우가 많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아동에게서 자주 동반되며, 언어 이해력이나 사회적 상호작용은 부족할 수 있다.

이용 행동 (Utilization Behavior)

: [에이아이] [신경심리]주변의 사물이나 도구가 눈에 보이는 대로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사용하는 증상. 예를 들어, 눈앞에 안경이 있으면 끼고, 칫솔이 있으면 양치를 하려는 식. 이는 자발성의 상실과 충동 조절 장애가 결합된 상태로, 보통 전두엽 손상에서 관찰된다. | 자극을 보면 자동으로 반응하게 되는 환경 의존 행동의 한 양상.

환경 의존 증후군 (Environmental Dependency Syndrome)

: [에이아이] [신경과학/신경심리]주변 환경 자극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반응하게 되는 행동 증후군. 전두엽 또는 전측 대상피질 손상 후에 나타난다. 이용 행동, 자동독서증, 모방 행동(강제 모방), 사회적 필터의 상실 등이 포함된다. 자기 주도성이 줄고, 주변 상황에 행동이 자동화되어 끌려 다니는 상태가 되기 쉽다. | 자기 통제력과 자율성의 저하가 핵심 증상.

/ ※교차 검증이 AI끼리만 이뤄져서 조금 더 확인해봐야 한다.


서자서아자아

: (‘글은 글대로, 나는 나대로’라는 뜻) 글을 읽고 있으나 정신은 딴 데에 있음.


서재문학

: [문학]현실성 없이 이론적이고 관념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진 문학.

서재인

: 서재에만 박혀 있어 세상 물정에 어둡거나 사회와의 교제가 적은 사람. 학자나 문필가를 이른다. | ※나 같은 ‘골방글쟁이’는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서재평론

: [문학]문학에 대한 창조적 비평 없이 단순한 지식의 잘아에 불과한 평론.


서점운동

: [역사]17세기 이후 미국에서 서부의 미개척지를 개척하여 영역을 확장해 나간 운동. 1635년부터 19세기 말엽까지 지속되었다. 특히 1812년 영미 전쟁 이후 급속히 진행되어 19세기 말에는 태평양 연안에까지 이르렀다.


서증

: 1.재판에서 문서를 증거로 삼는 방법.

2. 글씨를 써서 선물로 증정함.

3. [한의]여름에 날씨가 몹시 더워서 생기는 병. 고열로 목이 마르고 땀이 많이 나며 거품 섞인 대변을 본다. | ※크악! 지구 살려!


서지학

: 도서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도서 및 도서 관계 사항의 일반 연구와 각개의 도서에 관한 고증적 연구가 행해진다. 도서의 분류·해제·감정· 등이 이루어진다.

문헌학

: ①문헌을 통해 한 민족 또는 시대의 문화를 역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②서지학.


서진 (문진)

: 책장이나 종이쪽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눌러두는 물건. 쇠나 돌로 만든다.


서차법

: [문학]읽는 이가 알기 쉽도록 일정한 순서로 써 나가는 문장 표현법.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서 모르는 것으로 서술하여 나간다.


서캐

: 이의 알.

서캐 훑듯

: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샅샅이 뒤져 조사하는 경우.


서커스

: 마술이나 여러 가지 곡예, 동물의 묘기 등을 보여주는 흥행물. 또는 그것을 공연하는 흥행 단체. | ※강남 서커스단! 바론 도적단!


서포터

: [체육]①신체 접촉이 많은 축구 등의 운동에서, 운동선수가 관절이나 음부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밴드. ②등산에서, 수송·취사·경계·연락 등의 임무를 맡은 지원대. ③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응원하는 사람. | ※역천괴!


서품

: [종교][가톨릭]안수에 의해 주교가 사제·부제를 임명하는 일.


서혜

: [의학]‘샅’의 구용어.

서혜부

: [의학]‘샅굴 부위’의 구용어

샅굴

: [의학]아랫배의 벽을 이루는 근육 층 사이에 남자에게는 정삭, 여자에게는 자궁 원인대가 놓여 있는 길.


석가모니

: [불교]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29세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 | ※<성인 101>중에 내 최애 성인.


석고

: [광업]황산 칼슘의 이수화물로 이루어진 석회질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한다. 기둥 모양 또는 널조각 같은 모양의 결정을 이룬다. 흔히 무색이지만 불순물이 섞여 회색, 황색, 붉은색을 띄기도 한다. 열을 가하여 소석고를 만들어 도자기 제조용 원형으로 쓰거나 분필, 모형, 조각, 시멘트 등의 재료로 쓴다.


석다

: ①쌓인 눈이 속으로 녹다. ②담근 술이나 식혜 등이 익을 때 거품이 속으로 사라지다.

석임

: 빚어 담근 술이나 식혜 등이 익을 때, 부글부글 괴면서 거품이 속으로 삭는 일.


석다치다

: 말에 재갈을 물리고 채찍으로 치면서 달리다.


석명

: 사실을 설명하여 내용을 밝힘. (석변)

석명권

: [법률]법원이 사건의 진상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당사자에게 법률적·사실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입증을 촉구하는 권한.

석변

: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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