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8일 [석-선]

by 이한얼






≡ 2025년 07월 08일 화요일 <사전 한 장>1300

석자

: 철사를 그물처럼 엮어서 바자기 모양으로 만들어 긴 손잡이를 단 조리 기구. 주로 기름에 튀긴 것을 건져 내는 데 쓴다. | ※이거 이름이 석자구나. 갑자기 이전까지 이걸 뭐라 불렀는지 기억이 안 난다. ‘거름망’ 이렇게 불렀나?


석전

: [민속]돌팔매질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고구려 때 대보름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로, 고려·조선 왕조를 통해 계속되었다. | ※나는 겁이 많아서 그 시대에 태어났어도 ‘쫄보’라고 놀림 받을지언정 참가하지 못했을 것 같다.


석좌교수

: [교육]기억이나 개인이 기부한 기금으로 연구 활동을 하도록 대학에서 지정한 교수.


석출

: ①통계 자료 같은 것을 분석하여 전반적인 경향을 알아냄. ②[화학]화합물을 분석하여 어떤 물질을 분리해 내는 일. ③[화학]액체 속에서 고체가 분리되어 생성되는 일. 높은 온도의 용액을 냉각하여 용질 성분이 결정이 되어 나오는 경우, 전기 분해로 금속이 전극에 부착되는 경우 등을 이른다.


석탄건류

: [공업]석탄을 밀폐된 용기 속에서 가열하여 휘발 성분과 비휘발 성분으로 가르는 일. 공업적으로는 500~600도의 저온 건류와 1000~1350도의 고온 건류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후자를 이른다. 석탄 가스, 가스액, 콜타르, 코크스 등을 얻는다.


석탄기

: 고생대의 다섯 번째 시대. 거대한 양치식물이 많았고 파충류와 곤충류가 나타났다.


석탄산

: [화학]<방향족> 알코올의 하나. 특이한 냄새가 나는 무색 또는 흰색 결정. 콜타르를 분별 증류하여 얻거나 벤젠을 원료로 하여 합성. 공기 중에서는 산화하여 붉은색으로 변한다. 수용액은 약한 산성을 띈다. 살균력이 강하므로 방부제나 소독제를 만든다. 폭약, 의약품, 염료, 합성수지 등의 공업 원료로 쓰인다.

방향족 화합물

: [화학] 분자 속에 벤젠, 나프탈렌, 안트라센 등의 방향족 고리를 가지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체로 좋은 냄새가 난다. 고리에 있는 파이 전자 수에 의해 방향족 성질이 결정된다.


석탄액화

: [화학]고온·고압 상태에서 석탄의 분해와 수소의 첨가로 인조 석유를 마드는 방법. 고운 가루 상태의 석탄을 200기악 이상의 수소와 함께 500℃ 안팎으로 가열하여 만든다. 직접 액화법인 베르기우스법과 간접 액화법인 피셔법이나 합성법 등이 있다.


석투

: [역사]고려 시대에, 별무반에 속해 돌팔매질하던 군대.

석투당

: [역사]신라 때에 둔 <사설당> 가운데 하나. 돌팔매질을 맡아 하던 군대.

사설당

: [역사] 신라 때에, <노당>·<운제당>·<충당>·석투당의 넷으로 조직한 군영.

노당

: [역사]①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위계는 조위에서 대사까지이다. 경덕왕 때 소사병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름을 되돌렸다. ②신라 때에 둔 사설당 가운데 하나. 쇠뇌와 같은 특수 병기를 쓰던 군대.

운제당

: [역사]신라 때에 둔 사설당 가운데 하나. 성을 공격할 때 구름다리 놓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충당

: [역사]신라 때에 둔 사설당 가운데 하나. 전쟁터에서 적진으로 돌격하던 군대.


석폐증

: [의학]<진폐증>의 한 종류. 돌의 미세한 입자의 흡입으로 인해 생기는 폐 또는 세기관지의 질환. 주로 돌을 깨는 노동자에게 생긴다.

진폐증

: [의학]폐에 먼지가 쌓여 생기는 직업병. 오랜 기간에 걸쳐 폐에 규산·석면 등의 먼지 또는 가루가 쌓이면 폐의 조직 속에 섬유 증식 변화를 일으켜 심폐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석화

: 1.[지구]생물이 땅속에 묻혀 있는 동안에, 규산이나 탄산 칼슘 등이 각 조직 사이에 침투하여 화석이 되는 일.

2.①돌이 서로 맞부딪치거나 돌과 쇠가 맞부딪칠 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불. ②몹시 빠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광석화.

3.①[동물]굴과의 연체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갓굴, 가시굴, 토굴 등. ②[생명]<지의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의류 (지의식물)

: [생명]균류와 <조류>의 공생체. 균류는 조류를 싸서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하며, 조류는 동화 작용을 하여 양분을 균류에 공급한다. 나무껍질이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열대, 온대, 남북극으로부터 고산 지대까지 널리 분포.

조류

: 1.조강의 척추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3.[생명]하등 <은화식물>의 한 무리. 물속에 살면서 엽록소로 동화 작용을 한다. 뿌리, 줄기, 잎이 구별되지 않고 포자에 의해 번식하며 꽃이 피지 않는다.


※<현화식물과 은화식물>

은화식물 (민꽃식물)

: [식물]식물의 2대 분류의 하나. 꽃을 피우지 않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조류, <선태식물>, <양치식물> 등이 있다.

현화식물 (종자식물)

: [식물]식물의 2대 분류의 하나. 꽃을 피우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생식 기관인 꽃이 있고 열매를 맺는다. 씨로 번식하는 고등 식물. <겉씨식물>과 <속씨식물>로 나눈다. 세계에 약 25만 종이 분포.

선태식물 (이끼식물)

: [식물]양치식물과 나란히 있는 식물계의 한 문. 태류와 선류를 포함하여 약 24000종으로 이루어진 하등 녹색 식물. 체제는 양치식물보다 원시적이다. 홀씨가 달리는 기관은 삭과 그 자루이며, 뚜렷한 세대 교번을 한다. 잎 같은 엽상체는 생식 세포 생산 세대인 배우체 시기에 나타난다. 뿌리 같은 헛뿌리는 주로 지지 작용을 한다. 물은 식물체의 표면을 통해 흡수한다. 일반적으로 땅 위나 살아 있는 나무 또는 죽은 식물에서 자란다.

양치식물

: [식물[은화식물의 한 무리. 관다발 식물 중에서 꽃이 피지 않고 홀씨로 번식하는 식물계의 한 문. 뿌리·줄기·잎의 변화가 분명하다. (※조류와의 차이점) 물관부와 체관부의 구별이 있는 관다발이 발달되어 있다. 세대 교번을 한다. (※선태식물과의 공통점) 배우체가 홀씨체와 독립하여 생활하는데 홀씨체가 크고 배우체는 극히 작다. 진화상 이끼식물과 종자식물의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세계에 1만 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겉씨식물 (나자식물)

: [식물]밑씨가 씨방 안에 있지 않고 드러나 있는 식물. 가루받이 때 꽃가루가 밑씨 위에 바로 붙는다. 꽃잎은 없다. 줄기에는 형성층이 발달하였으나 물관이 없고 헛물관을 갖는다. 소나무, 소철, 잣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등이 있다.

속씨식물 (피자식물)

: [식물]꽃식물 가운데 밑씨가 씨방 안에 싸여 있는 식물.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로 크게 나눈다. 감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밤나무, 진달래, 국화, 벼, 난초, 백합 등 대부분의 종자식물이 이에 해당한다.


석회

: [화학]①석회석을 태워 이산화탄소를 제거하여 얻는 ‘산화칼슘’과 산화칼슘에 물을 부어 얻는 ‘수산화칼슘’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②칼슘의 탄산염. 석회석, 대리석, 방해석 따위에서 나며, 칼슘염의 수용액에 탄산 알칼리를 작용하여 만든다. 물에 녹지 않으며 시멘트, 유리, 의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③산화 칼슘에 물을 가하여 얻는 흰색의 염기성 가루. 물에 약간 녹아서 석회수가 생기며 소독제, 산성 토양의 중화제, 표백분의 원료, 회반죽, 모르타르의 재료 따위로 쓰인다.


섞갈리다

: 갈피를 잡지 못하게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이다.

헷갈리다 (헛갈리다)

: ①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②섞갈리다.

섞바꾸다

: 서로 번갈아 차례를 바꾸다.

섞사귀다

: 지위와 환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가깝게 사귀다.


: 1.물가에 배를 매어 두기 좋은 곳.

2.불끈 일어나는 감정. | ※요즘 흔하게 ‘석 나가다’ 또는 ‘석이 나가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석’이 혹시 이 ‘섟’인가 싶다. 물론 추정이라 근거가 없으니 사료나 용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염두에만 둬야겠다.

섟(이) 삭다

: ①불끈 일어났던 감정이 풀리다. ②의심하는 마음이 풀리다.

※섟(을) 내다

: 불끈 일어난 감정을 내보이다. | 사전 용례를 보아, 이 해석까지는 맞는 듯하다.


: 1.①사람의 좋고 나쁨, 마땅함과 마땅하지 않음을 가리는 일. 주로 결혼할 대상자를 정하기 위해 만나 보는 일을 이른다. ②물건의 좋고 나쁨을 가려보는 일.

3.①올바르고 착하여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맞음. ②[철학]윤리적 생활의 최고 이상. 윤리학의 영역에 포함된다. <진>은 사고와 연결되고, <미>는 감정과 연결되고, 선은 의지와 연결된다.

13.옷이나 방석 등의 가장자리에 덧대는 좁은 헝겊.

: ①사실이나 진리에 어긋남이 없는 것. ②[논리]‘참’의 구용어.

: ①눈 등의 감각 기관을 통해 인간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아름다움. ②‘아름다움’의 뜻을 나타내는 말. ③[교육]성적이나 등급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로 나눌 때 셋째 단계. ④[철학]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없이, 내적 쾌감을 주는 감성적인 대상. | ※미스코리아 진선미 씨.


※<가동교> 4종.

가동교

: [교통]선박의 통행을 위해 다리 일부 또는 전체를 위나 좌우로 움직이기 만든 다리. 교통량이 많은 장소나 선박의 출입이 잦은 곳에는 적합하지 않다.

선개교 (회선교)

: [교통]선박의 통행을 위해 교각 위에서 다리의 바닥 일부가 수평으로 회전하여 열렸다 닫혔다 하는 가동교. | ※멋있어!

도개교

: [건설]선박의 통행을 위해 위로 열리는 구조의 다리. 양쪽으로 열려 올라가면 이엽식, 한쪽만 올라가면 일엽식. | ※보통 가장 흔하게 접하는 방식.

승개교

: [교통]선박의 통행을 위해 다리의 양쪽 끝에 철탑을 세워서 다리 전체를 오르내리게 만든 다리.

| ※이외에 접이식, 롤링 리프트, 슬라이딩식 등이 있다. 영국의 유명한 ‘돌돌 말리는 다리’는 롤링 리프트 방식.


선건전곤

: ①(천지를 뒤집는다는 뜻) 나라의 난을 평정함. ②나라의 나쁜 풍습을 크게 고침. | ※제발!!!!!!!!


선걸음

: (주로 ‘선걸음에’ 또는 ‘선걸음으로’ 꼴로 쓰여) 이미 내디뎌 걷고 있는 그대로의 걸음.

선바람

: (주로 ‘선바람으로’ 꼴로 쓰여) 지금 차리고 나선 그대로의 차림새.


선견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앎.


선구

: 2.①말을 탄 행렬에서 맨 앞에 선 사람. ②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 (선구자)

4.[체육]야구에서, 타자가 날아오는 공의 볼과 스트라이크를 가려내는 일. (선구안)


선대

: [불교]선방에서 참선을 시작하거나 끝낼 때에 치는 제구. 대쪽을 부챗살처럼 만들었는데, 치면 찰그락 소리가 나면서 겹쳐졌다가 펴지게 되어 있다.

죽비

: [표준]①대나무로 만든 빗. ②[불교]불사 때에 승려가 손바닥 위를 쳐서 소리를 내어 시작과 끝을 알리는 데 쓰는 불구. 두 개의 대쪽을 합하여 만든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불교의 선종에서 좌선 중에 수행자를 지도하거나 경책할 때 사용하는 도구. | ※보통 미디어에 노출되어 내가 알고 있는 주된 용도는 이쪽 같다. ㅋㅋ


선린

: 이웃 지역 또는 나라와 사이좋게 지냄. 또는 그런 이웃.

선린정책

: [정치]①이웃 나라와 친선을 꾀하기 위해 취하는 외교 정책. ②1920년대 이후 미국이 라틴 아메리카 여러 나라에 대하여 취한 우호적 외교 정책. 특히 1930년대의 경제 공황과 정치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가 강력하게 추진.


선민의식

: ①한 사회에서 남달리 특혜를 받고 잘사는 소수의 사람들이 가지는 우월감. ②[기독교]이스라엘 사람들이 느끼는 종교적이고 민족적인 우월감. 곧 세계의 모든 백성 가운데에서 유일신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만을 하나님이 선택했다고 믿는 의식. | ※③남보다 똑똑하고 뛰어나다고 스스로를 평가하는 사람이 그러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은연중에 또는 노골적으로 내보이는 우월감도 도취감.


선바람쐬다

: 낯선 지방을 돌아보다.


선발

: (주로 ‘선발로’ 또는 ‘선발에’ 꼴로 쓰여) 집 안에서 종일 일하느라고 서서 돌아다니는 상태.


선불

: 급소에 맞지 않은 총알. ↔된불.


선사시대

: [역사]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역사시대

: [역사]문자로 쓰인 기록이나 문헌 등이 있는 시대.


선선하다

: ①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늘하다. ②성질이나 태도가 까다롭지 않고 주저함이 없다. | ※제발!!


선술집

: 술청 앞에 선 채로 간단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술집.

술청

: 술집에서 술을 따라 놓는 널빤지로 만든 긴 탁자. 또는 그런 탁자를 두고 술을 마실 수 있게 한 곳. (목로)


선악개오사 ☆

: 세상에 일어나는 착한 일이나 악한 일이 모두 자기 몸가짐의 거울이 된다는 말. | ※나는 주로 <삼인행필유아사>와 같은 뜻으로 사용한다.

※ 삼인행필유아사

: (앞서 걷고 있는 세 사람 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세상 모든 사람의 모든 행동에서도 배울 점이 있고, 또는 배우려고 하면 배울 수 있다. 출처는 《논어》의 『술이』편. 정확한 문장은 ‘삼인행 필유아사언’.

| 타인의 장점과 멋진 점을 보며 ‘나도 그래야지’라며 배울 수 있고, 타인의 단점과 못난 점을 보면서도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라며 배울 수 있다. 결국 세상만사는 어떻게 여기고, 받아들이고, 소화할 것인지의 문제. ‘나한테 왜 이래’ 또는 ‘왜 나만 이래’라며 불평하며 울기만 할 것인지. 아니면 불행과 악에 저항하면서도 그 역시 내 양분으로 삼을 것인지.

| 근데 ‘삼인행필유아사’가 사전을 없을 줄은 몰랐어.


선언율

: [철학] 사고 원리의 하나. 어떤 유개념 속의 각 부류 가운데 하나를 택하는 원리. ‘ㄱ은 ㄱ이든지, ㄱ이 아니든지’라는 형식. 배중률의 특수사례. (선언원리, 양중선일원리, 이접원리)

배중률

: [철학] 형식 논리학에서 사유 법칙의 하나. 어떤 명제와 그것의 부정,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참이라는 법칙.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의 판단이 모두 참이 아닐 수 없다는 원리. (배중론, 배중원리, 불용간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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