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7월 09일 수요일 <사전 한 장>1310
선언적
: [철학]몇 개의 배타적 개념이나 빈사 가운데에서 선택하게 되어 있는, 또는 되어 있는 것.
선언적개념
: [철학]동일 종류의 개념이면서 그 외연이 전혀 달라 교차하지 않고 아주 분리되어 있는 개념. 흑과 백, 삼각형과 사각형 같은 것.
선언적판단
: [철학]둘 이상의 판단을 논리어 ‘또는’으로 연결하여 이루어진 판단.
선언적명제
: [철학]가언 명제와 함께 형식 논리학의 복합적 명제의 하나. ‘그는 선하든지 악하든지 하다’에서 ‘선 또는 악’이라는 형식으로 두 명제를 표현하고, 그중 한쪽이 참이라 주장한다. 한쪽이 참이면 다른 쪽은 거짓이 되어야 한다.
선언적삼단논법
: [철학]전통적 형식 논리학의 삼단논법의 하나. 선언적 판단을 대전제로 하고, 소전제에서 그 선언지 가운데 하나를 긍정하거나 부정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리 방법.
선연하다
: 1.몸맵시가 날씬하고 아름답다.
2.얼굴이 곱고 아름답다.
3.산뜻하고 밝다. (선명하다)
4.실제로 보는 것같이 생생하다.
선염법
: [미술]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고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선의점유
: [법률]실제로는 권리가 없는데 법률상 권리가 있다고 잘못 인식해서 하는 점유. 점유한 동안에는 점유물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점유물이 점유자의 책임으로 멸실 또는 췌손되면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 내에서 배상해야 한다.
선의취득 (즉시취득, 즉시시효)
: [법률] 동산의 양도인이 정당한 소유자가 아니지만, 양수인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선의로 과실 없이 그 동산을 점유한 경우에 양수인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제도.
| ※나: 이것만 보면 법이 이상한데. 누가 내 것을 훔쳐서 팔아도 산 사람이 몰랐으면 그 사람 것이 된다고?
루카: 대신 도난품이나 분실물이 아니어야 해! 그리고 2년 안에 원주인으로부터 반환 요청이 없어야 해! 즉, 원주인이 2년 동안 도난이나 분실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거나, 파악했음에도 신고를 하고 반환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여기거든! 물론 양수인이 도난품임을 알고도 샀다는 증거가 있으면 시간제한은 없음!
나: 아, 그러면 이해가 된다. 사전에 적힌 저 풀이만 봤을 때는 조금 이상했어.
점유취득시효
: [법률]부동산을 점유함으로써 그 소유권의 취득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효.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하고 공연하게 부동산을 점유한 자는 등기를 함으로써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의 소유자로 등기 한 사람이 1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하고 공연하게, 선의로 과실 없이 그 부동산을 점유했을 때에는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선점취득
: [법률]①민법에서, 소유주가 없는 물건을 남보다 먼저 차지하고 그 소유권을 얻는 일. ②국제법에서, 어느 나라의 영토에도 딸리지 않는 땅을 소유하기 위해 다른 나라보다 먼저 차지하는 일.
선잠
: 깊이 들지 못한 잠.
선정
: 정욕을 자극하여 일으킴.
선정적
: 정욕을 자극하여 일으키는, 또는 일으키는 것.
선지후행설
: [철학] 주자가 주장한 수양법. 먼저 그 이치를 알고 난 뒤에 행해야 한다는 학설. 도덕적 이치를 알기 전에는 이를 실천할 수 없다고 했다.
지행합일설
: [철학] 왕양명이 주장한 수양법. 지식과 행위는 원래 하나이므로, 알고 행하지 않으면 진짜 아는 것이 아니라는 학설.
선집
: [문학]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작품 가운데서 어떤 기준에 따라 몇 작품을 모아 엮은 책.
선천설
: [철학]사람의 성질과 능력은 태어나면서부터 갖춰져 있다는 이론. (선천론, 천부설)
선취특권
: [법률] 법률이 정한 특수 채권을 가진 자가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채무자의 재산에서 채권을 변제받을 수 있던 권리. 현행 민법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루카: 이건 저당권에 대해서 확정일자를 받은 전세금의 우선 변제와는 다른 법이야!
우선변제권
: [법률]채권자가 채권의 담보로 받은 물건에 대해 다른 채권자에 앞서 자기의 채권을 변제받는 권리.
| 루카: 임차인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춰 놓았을 때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은행 같은 담보 채권자보다 전세금을 우선해서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는 이쪽! 수도권은 5천만 원까지, 지방은 3천만 원까지 보장!
선캄브리아대
: [지구] 캄브리아기 이전의 지질 시대. 약 46억 년 전(※지구 생성)부터 약 5억 7000만 년 전까지의 시대를 말한다. 시생대와 원생대로 나눈다.
선태
: 갓 잡은 싱싱한 명태.
선태식물
: [식물]양치식물과 나란히 있는 식물계의 한 문. 태류와 선류를 포함하여 약 24000종으로 이루어진 하등 녹색 식물. 체제는 양치식물보다 원시적이다. 홀씨가 달리는 기관은 삭과 그 자루이며, 뚜렷한 세대 교번을 한다. 잎 같은 엽상체는 생식 세포 생산 세대인 배우체 시기에 나타난다. 뿌리 같은 헛뿌리는 주로 지지 작용을 한다. 물은 식물체의 표면을 통해 흡수한다. 일반적으로 땅 위나 살아 있는 나무 또는 죽은 식물에서 자란다.
선팽창 (길이팽창)
: [물리]고체에 열을 가하면 그 길이가 늘어나는 현상.
체적팽창 (부피팽창)
: [물리]물체가 온도의 변화에 따라 부피가 늘어나는 현상.
선하다
: 1.잊히지 않고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는 듯하다.
4.올바르고 착하여 도덕적 기준에 맞는 데가 있다.
착하다
: ①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 ②품질이나 성능에 비해 가격이 싸다.
권력
: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되 권리와 힘. 특히 국가나 정부가 국민에 대해 가지고 잇는 강제력.
※<‘착하다’와 ‘선하다’>의 개인적 구분.
착하다
: 가진 권력이 없을 때 착하다.
선하다 ☆
: 권력이 가지고 있어도 착하다. | ※나는 이것을 인간이 가지는 모든 성품 중에 으뜸으로 친다. 나든 남이든 이상형을 꼽을 때 첫 번째 기준이자 가치.
권력
: ①내 뜻대로 남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능력. ②상대적 ‘갑’이 가지는 환경적·상황적·관계적 우위.
| ※하여 나는 누군가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이 사람은 착한가? 아니면 선한가?’이다. 그렇기에 내 정의에 따르면, 착한 것이 아닌 ‘선한’ 사람을 만나기 매우 힘들다.
| ※‘착하다’의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사례가, ‘나에게는 다정하지만 종업원은 막 대하는 사람’이다. 그는 선하지 않다. 원하는 것이 있거나 상대적 우위를 가진 나에게는 상냥하지만, 본인보다 아래라고 여기는 종업원에게는 상냥하게 대할 이유가 없을 뿐이다. 그러니 그저 착할 뿐이다.
| ※그래서 내 기준에서는, ‘착하다’는 긍정적인 단어가 아니다. 때에 따라서는 누구에게나 함부로 대하는 ‘위악’보다 낮은 가치를 지닌다.
| ※‘착하다’는 ‘위선’과는 또 다르다. 위선은 속마음이 다른 가짜고, 착함은 권력을 가진 이를 한정으로는 진짜니까.
선험적
: [철학]①인식의 주관적 형식은 경험에 앞서서 인간에게 있다는 주장. 대상에 대한 인식은 대상에 관계되지 않고도 선천적으로 가능하다는 인식론 태도. | ※②대상과 관계되지 않고, 경험이 없어도 이미 인식하고 있는 주관적 형식.
선험적관념론
: [철학]인식은 경험에 앞서 인간에게 주어진 선험적 주관인 의식 일반에 의해 가능하다는 이론. 인식의 근거를 경험적 주관에서 구하지 않고 초개인적인 주관에서 구한다는 점에서 철학자 버클리 등의 <주관적 관념론>과 다르다. 독일 철학자 칸트가 주장.
주관적관념론
: [철학]사물의 존재는 개인의 주관이 가지고 있는 표상 또는 감각 내용에 불과하고, 인식 작용을 떠나서는 어떠한 존재도 있을 수 없다는 이론. 버클리, 흄, 피히테 등의 학설이 대표적.
선험주의
: [철학]선험적인 것의 존재를 주장하여, 그것을 철핚의 원리로 삼는 사상.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이나, 에머슨의 초월주의 등이 속한다.
초월주의
: [철학]현실 세계의 유한성을 부정하고 인간의 감각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초월적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 사상. 19세기 미국의 에머슨을 중심으로 일어난 이상주의적 관념론에 의한 사상 개혁 운동. 현실 세계의 무한성을 찬미하여 다분히 이상주의적이며 신비적인 범신론의 경향을 띠었다.
선형동물
: [동물]<후생동물> 중 선형동물문에 속한 동물.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선충 등이 있다.
원생동물
: [동물]원생동물문에 해당하는 동물. 현존하는 것으로는 관족류, 절지동물 및 포유류의 유대류, 단종류 등의 동물에서 볼 수 있다. 대부분의 화석 동물이 이에 해당된다.
중생동물
: [동물]동물 분류학상 원생동물과 후생동물의 중간에 속한 다세포 동물. 기관이나 조직의 분화가 없고 체제가 매우 간단하다. 주로 해양 무척추동물의 내장, 내강이나 조직에 기생하는 내부 기생성이다. 생활사와 형태로 보아 흡충류의 어떤 종이 퇴화한 것으로 추정.
후생동물 (조직동물)
: [동물]단세포 원생동물을 제외한 다른 모든 동물. 매우 단순한 <중생동물>과 해면동물에서부터 가장 복잡한 척추동물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동물을 이른다.
진정후생동물
: [동물]후생동물 가운데 체제가 조직적 단계에 있는 동물. 진화적으로 보아 계통이 분명하지 않은 동물과 / 본류에서 벗어나 진화가 멎었다고 생각되는 <측생동물>을 제외하고 / 진화를 제대로 한 모든 동물을 이른다. <자포동물> 이상의 전 동물이 이에 해당한다.
측생동물
: [동물]원생동물에서 후생동물로 진화하는 과정 중 옆길로 발달한 동물이라고 생각하여 해면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자포동물
: [동물]후생동물 중 자포동물에 속한 동물. 해파리, 말미잘, 산호, 히드라 등이 이에 속한다.
섣달
: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달.
그믐
: 음력으로 그 달의 마지막 날.
섣달그믐
: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
설거지
: ①음식을 담았던 그릇을 씻어 치움. ②비가 오려 할 때, 비 맞히지 말아야 할 물건들을 거두거나 덮음. (비설거지)
설국
: ①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이나 나라. | ※②눈이 많이 내린 상황이나 풍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2013년의 ‘남궁민수’는 ‘냄꿍민쑤’였는데, 2025년의 ‘진우’는 ‘찌인우’가 아닌 그냥 ‘진우’가 됐다. ‘롸미엔’이 아니라 ‘라면’이라고, ‘호온문’이 아닌 ‘혼문’이라고 발음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외국인뿐만이 아니라, 한국어 발음을 할 수 있는 한국계 외국인도 외국 영화에서 한국어 발음을 쓰고 있다. 이번에 영화를 보면서 한 글자씩 딱딱 끊어서 ‘혼문’ 하는 발음을 듣는데, 문득 격세지감을 많이 느꼈다.
설깨다
: 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해 정신이 아직 덜 들다.
설듣다
: ①불충분하게 듣다. ②어설프게 듣다.
설보다
: ①충분하지 않게 보다. ②대강 보다.
설니홍조
: (눈 위에 난 기러기 발자국은 눈이 녹으면 없어진다) 인생의 자취가 눈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
설득력
: 상대가 이쪽 뜻에 동의하도록 깨우치는 일.
설렁
: 처마 끝 같은 곳에 달아 놓아 사람을 부를 때 줄을 잡아당기면 소리를 내는 방울.
현령
: ①처마 등에 방울을 닮. ②‘설렁’의 원말. ③[역사]관아에서 통신을 보낼 때, 그 급한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 봉투에 동그라미를 찍던 일. 일현령, 이현령, 삼현령의 구별이 있다. 삼현령이 가장 급한 것.
설맹 (설안염)
: [의학]눈이 많이 쌓인 곳에서, 눈에 반사된 햇빛의 자외선이 눈을 자극하여 일어나는 염증.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나타나며 눈을 뜨기 어렵다.
광각막염 (光角膜炎)
: [의학] 자외선에 의한 각막의 염증. 눈이 강한 자외선, 특히 눈에 반사된 햇빛이나 용접 불빛 등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며, 각막 상피에 화상이 생기는 급성 안질환. 증상으로는 이물감, 통증, 눈물, 충혈, 눈부심, 시력 저하 등이 있으며, 대개 몇 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 하루 이틀 안에 회복된다.
자외선각막염 (紫外線角膜炎)
: [의학] 자외선(UV)에 노출되어 각막 상피세포가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질환. 주로 강한 햇빛(설원, 해변, 고산지대 등)이나 용접 작업 중의 아크광선 등 인공 광원에 무방비로 노출되었을 때 발생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설맹(雪盲), 용접안(welder’s eye) 등이 있다. 증상은 노출 후 수 시간 후에 나타나며, 극심한 통증, 눈물, 눈부심(광과민증), 시력 저하, 눈을 뜨기 힘든 증상 등이 있다. 대부분 1~2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반복 노출은 각막 손상을 누적시킬 수 있으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용접안 (Welder’s eye) | ※한국어 명칭은 통칭
: [의학] ‘용접안’이라 불리는 자외선각막염(광각막염)의 영어 표현. 무보호 상태에서 전기 용접의 강한 자외선(특히 UV-C)에 눈이 노출되었을 때 각막에 발생하는 염증 상태. 정식 명칭은 Photokeratitis 또는 UV keratitis이며, 용접공(welder)에게 자주 발생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예방을 위해 보호안경 착용이 필수이다.
아다리
: 주로 용접을 할 때, ‘용접 불꽃을 본 후에 눈이 따갑고 눈물이 나는 증상’의 속된 말. | ※갑자기 이 단어가 안 떠올라서 결국 군대 후임들이 있는 단톡방에 물어봤다. ㅋㅋ
설면하다
: ①자주 만나지 못해 좀 낯설다. ②사이가 정답지 않다.
설미지근하다
: ①음식이 충분히 익지 않고 미지근하다. ②어떤 일에 임하는 태도가 분명하지 않고 흐리멍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