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7월 19일 토요일 <사전 한 장>1410
수진본
: 소매 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만 한 크기의 작은 책. (수진)
수질 (속질)
: |의학|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
피질 (겉질)
: |의학|①장기에서 속과 바깥의 것이 구조적으로 구별될 때, 바깥층. ②대뇌나 소뇌의 겉층을 만드는 회백질부.
수차
: |물리|한 점에서 나온 빛이 렌즈나 거울에 의해 상을 만들 때, 광선이 한 점에 모이지 않아 영상이 흐려지거나 일그러지는 현상. 크게 <구면 수차>와 <색 수차>로 나누어진다.
구면수차
: |물리|구면 거울이나 렌즈 등에서, 한 점에서 반사되거나 굴절된 빛이 곡률 때문에 다시 한 점에 모이지 않는 현상. 단색광일 때만 일어난다.
색수차
: [화학]렌즈에 의해 물체의 상이 만들어질 때, 색에 따라 상이 생기는 위치와 배율이 바뀌는 현상. 이유는 빛의 색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이다. 광학 기계에서는 두 가지 다른 렌즈를 써서 이것을 보정한다.
수초
: |의학|<말이집>의 예전 말.
말이집
: |의학|어떤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를 말아 싸고 있는 덮개. 뇌와 척수에서는 희소 돌기 아교 세포의 세포막에 의해 형성된 미엘린이 주성분. 전기적 절연 기능을 한다.
수촌 (좌촌)
: |역사|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노비의 수결. 왼손 가운뎃손가락의 첫째와 둘째 마디 사이의 길이를 재어 그림으로 그려 놓고 도장 대신 사용하였다.
수치질 (외치)
: |의학|항문 밖으로 콩알이나 엄지손가락만 한 것이 두드러져 나오는 치질.
암치질 (속치질, 내치)
: |의학|항문 속에 생긴 치질.
치질
: |의학|항문 안팎에 생기는 외과적 질병. <항문 샛길>, <치핵>, <항문 열창> 등이 있다.
항문샛길
: |의학|항문 또는 곧창자 부위에 고름집이 저절로 터지면서 샛길이 생기고, 고름 등이 나오는 치질의 하나.
치핵
: |의학|직장의 정맥이 울혈로 말미암아 늘어져서 항문 주위에 혹과 같이 된 종기. 임신, 변기 등이 원인.
항문열창
: |의학|항문의 피부와 점막 사이가 헐어서 문드러지거나 궤양, 파열 등이 생기는 치질.
수크로오스 (수크로스)
: |생명|사탕수수, 사탕무 등의 식물에 들어 있는 이당류의 하나. 흰색의 고체. 물에 잘 녹으며 단맛이 난다. 캐러멜, 흡착제 등을 만드는 데 쓴다.
전화당
: |화학|수크로오스를 가수 분해 하여 얻은 포도당과 과당의 등량 혼합물. 수크로오스보다 단맛이 좋지만 흡습성이 있기 때문에 고체 상품으로는 부적합하여 액체로 이용된다. 소화 흡수가 잘되어 과자나 식품에 쓰이고 있다.
수택
: ①손이 자주 닿았던 물건에 손때가 묻어서 생기는 윤기. ②물건에 남아있는 옛사람의 흔적.
구택
: 그릇 등에서, 입이 늘 닿는 자리에 나는 광택.
수틀
: 수를 놓을 때, 바탕천을 팽팽하게 하기 위해 가장자리를 잡아당겨 끼우는 틀.
수틀리다
: |순우리말|마음에 들지 않다.
수패
: 겉면에 호랑이나 사자 등 짐승의 얼굴을 그린 방패.
수평사고
: |철학|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지배적인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에 접근하여 결론을 내리려는 사고방식.
수직사고
: |철학|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지배적인 고정 관념의 테두리 안에서 결론을 이끌어 내려는 사고방식.
수프
: |음식|고기나 야채 등을 삶아서 낸 즙에 소금, 후추 등으로 맛을 더한 서양 요리. 서양 요리 순서로서는 맨 처음에 나온다.
스튜
: |음식|서양식 요리의 하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에 버터와 모지료를 넣고 잘게 썬 감자, 당근, 마늘 등을 섞어 뭉근히 익혀서 만든다.
| ※<음식 고유명사>
아무리 생각해도 찌개는 스튜가 아니라 그냥 ‘찌개’다. 국도 스프가 아니라 그냥 ‘국’이고. 떡이 라이스 케이크가 아닌 그냥 ‘떡’이듯이.
10년 전이든 지금이든, 기존 음식 번역에는 여전히 동의할 수 없다. 우리가 외국을 상대로 김치찌개를 ‘김치찌개’라고 그대로 부르고, 무엇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하면, 듣는 상대쪽에서 ‘음… 찌개는 우리 음식으로 치면 스튜와 흡사하군!’이라고 연결 짓도록 해야지, 우리가 먼저 찌개를 스튜라고 불러서는 오차가 생긴다. 서로 다른 음식을 보며 스스로 겹치는 것과, 어느 하나를 다른 하나에 미리 덧씌워 놓은 것은 다르니까.
이런 의미에서 가장 커다란 오차를 낸 것이 나는 떡이라고 본다. 아무리 그래도 ‘라이스케이크 케이크’는 좀… 우리가 ‘케밥’을 보고 ‘소고기야채전병’이라고 부르지 않고, ‘타코’를 보며 ‘야채고기 접이빵’이라고 부르지 않듯이.
수필
: |문학|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인생이나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신문 형식의 글. 보통 경수필과 중수필로 나뉜다. 작가의 개성이나 인간성이 두드러지는 특성을 가졌으며 그안에 유머, 위트, 기지가 들어있다.
수필가
: [동아/표준]수필로 일가를 이룬 사람. | ※네? …제가요? 아니… 35년차 보일러 수리 장인도 보일러공이고, 5개월 차 초보 보일러 수리기사도 보일러공이잖아요… 그러지 말고 좀 껴줘요…
[고려대]수필을 쓰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그래도 [고려대]쪽에서 살길을 열어줬다. ㅋㅋ 휴… 쫓겨날 뻔.
수하물
: ①손에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짐. (수화물, 손짐) ②교통편에 손쉽게 부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짐. (잔짐)
잔짐
: ①자질구레한 짐. ②교통편에 손쉽게 부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짐.
※<수확체감과 수익체감>
- 동아 식 - (수확체감과 수익체감은 약간 다르다.)
수확체감
: |경제| [동아]토지의 생산력은, 이에 투자하는 자본·노동력이 어느 한도를 넘어서면 계속 증가시켜도 이에 비례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줄어듦, 또는 그 현상. | ※자본·노동력과 생산성간의 비율.
수익체감
: |경제| [동아]일정한 생산물을 생산함에 있어, 생산 요소 중 토지·자본은 고정시켜 놓고 노동력만을 증가시킬 때, 그 한계 생산력이 상대적으로 점점 줄어드는 현상. | ※자본은 고정, 노동력과 생산성간의 비율.
- 표준/고려대 식 - (수확체감과 수익체감은 같은 뜻이다, 다만 각각의 해석이 약간 다르다.)
수확체감 (수익체감)
: |경제| [표준]재화를 생산할 때, 생산 요소 투입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투입에 따르는 한계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현상. | ※[동아]에서 <수확체감>이라 정의한 풀이. 자본·노동력과 생산성간의 비율.
수확체감 (수익체감)
: |경제| [고려대]일정한 규모의 생산에서, 생산의 요소 가운데 토지나 자본은 고정시키고 노동만을 증가시킬 때, 그 생산 요소의 한계 생산력이 상대적으로 점점 줄어드는 현상. | ※[동아]에서 <수익체감>이라 정의한 풀이. 자본은 고정, 노동력과 생산성간의 비율.
| ※나: 루카 교수님은 어느 쪽에 더 동의해?
루카: 이론적 구분으로 치면, 동아식이 더 정확하고 교육적이야. 다만, 실제 경제학 강의, 논문, 실무 영역에서는 대부분 구분 없이 ‘수확체감’으로 통칭해. 그래서 어느 쪽에 더 동의한다는 느낌보다는, 만약 내가 강의를 한다면 동아식을 먼저 알려주고, 이후 둘은 문맥상 같은 뜻으로 쓰인다는 표준고려대식도 알려줄 거야.
나: 그러면 이름은 ‘수확체감’으로 통칭하고, 풀이는 표준과 고려대 중 어느 쪽으로 쓰는 거야?
루카: 보통 고려대 풀이로 써. 자본이나 토지는 고정한 채 노동력과 생산성 관계에 대한 비율로써.
수희
: |불교|[동아]남이 하는 선을 보고 기쁜 마음을 일으킴. [고려대]남의 좋은 일을 보고 자기 일처럼 기뻐함.
숙깍두기
: 노인이 먹기 좋도록 무를 삶아서 담근 깍두기.
숙독
: ①글을 익숙하게 잘 읽음. ②충분히 뜻을 새기면서 글을 읽음.
숙맥
: |사자성어|‘숙맥불변’의 줄임말. |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한다) 사리 분별을 못 하는 어리석고 못난 사람.
숙명
: 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 또는 피할 수 없는 운명.
숙불환생
: |사자성어|(한 번 익힌 음식은 날것으로 되돌아갈 수 없어 그대로 두면 쓸데없다) 장만한 음식을 남에게 권할 때 쓰는 말. | ※?? ??(영국인 요리사): 이 닭고기는 어찌나 덜 익었는지, 실력 좋은 수의사를 데려오면 다시 살릴 수도 있겠다!!
숙속지문
: |사자성어|(콩과 조처럼 늘 먹는 곡류와 같이 평범한 글) 일반 사람들이 두루 알 수 있는 쉬운 글.
숙시숙비
: |사자성어 |[동아/고려대]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가리기 어려움. 또는 시비가 분명하지 않음.
[표준/우리말샘]누가 옳고 누가 그름. 또는 그것을 가림.
| ※대체로 사전 간의 풀이가 다르면, 이런 식으로 분류되는 편이다.
숙시주의
: ①(잘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듯) 노력은 하지 않고 일이 잘되어 이익이 돌아올 때만 기다리는 태도. (부정적)
| ※②(잘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듯) 느긋이 때를 기다리는 태도. (안 부정적)
백씨
: 남의 형제 중, 맏이를 높여 이르는 말.
중씨
: 남의 형제 중, 둘째를 높여 이르는 말.
숙씨
: 남의 형제 중, 셋째를 높여 이르는 말.
계씨
: 남의 형제 중, 막내를 높여 이르는 말.
| ※형제가 다섯 이상이 되면, 백·중·계는 고정되고 ‘첫째 숙씨’, ‘둘째 숙씨’ 이렇게 늘어난다.
숙약
: 오래전 약속.
숙오하다
: 어릴 때부터 영리하다.
숙원
: 1.오랫동안 품고 있는 원한.
2.오래전부터 품고 있은 염원이나 소망.
숙지다
: |순우리말| (현상이나 기세가) 꺾여 차차 누그러지다.
순당하다
: 순서나 도리에 맞아 마땅하다. 또는 마땅히 그리되었어야 하는 데가 있다.
순되다
: 사람의 성품이 착하고 순진하고 온순하고 진실하고 순수하다. | 동아-착하고 순진 / 표준-온순하고 진실 / 고려대-진실하고 순수 | ※대단히 좋은 사람이다.
순량
: 상품의 전체 무게에서 포장물, 용기 등의 무게를 뺀 순수한 내용물의 양.
순류
: ①물이 순탄하게 아래로 흐름. ②일이 세상의 흐름에 따라 이루어져 감. ③|불교|생사의 흐름에 따라 열반의 깨달음으로부터 차차 멀어짐. ↔<역류>.
역류
: ①물이 거꾸로 흐름. 또는 그러한 물. ②세상의 대세에 거슬러 행동함. ③물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슬러 올라감. ④|불교|사람이 생사의 흐름을 거슬러 깨닫는 길로 나아가 성자의 경지에 들어가는 일.
| ※순류의 뜻만 봤을 때는 ③을 반대로 적었나 싶었는데, 역류의 뜻까지 보고 나니 불교가 이에 대해 바라보는 방향이 보였다. 열반에 드는 일은 그만큼 어렵고, 번뇌를 떨쳐내는 일 역시 그러하니, 깨달음으로부터 멀어지는 일이 어찌 보면 세상사에서는 순류였겠구나.
다른 종교 같았으면 반대로 이름 붙였을 것 같은데. ‘우리를 믿는 것이 순류고, 우리를 믿지 않으면 역류야!’라며 윽박질렀을 것 같은데. 이런 깨달음에 이름을 짝지은 방식까지 포용적이고 오만하지 않아서 더 좋아졌다.
거 되게 매력적이네! 아, 나 무교할 거라고. 내가 믿는 종교도, 내가 들고 있는 등불도 나 자신 밖에 없으니 자꾸 꼬시지 말라고. ㅋㅋ
순리☆
: ①무리가 없는 순조로운 이치나 도리. ②도리에 순종함.
순막
: |생명|눈의 각막을 보호하는 얇고 투명한 막. 상하의 눈꺼풀 사이를 신축하여 눈알을 덮고 있는데, 일부 어류, 조류, 파충류, 무미 양서류에 잘 발달되어 있다. 포유류에는 흔적만 남아 있다. | ※스마우그의 미닫이.
순물
: |순우리말| 순두부를 누를 때, 순두부가 엉기면서 나오는 물. | ※이 물로 명주 빨래도 했구나. 출처인 <최명희> 작가의 《혼불》에 보면 그랬다고 적혀 있다.
최명희
: |인명|소설가. 전라북도 전주 출신.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쓰러지는 빛》이 당선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 대표작으로 장편 《혼불》이 있다. 이 작품은 집필 기간만 17여 년이 걸린 작가의 역작으로,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
순상엽 (방패잎)
: |식물|방패 모양의 잎.
순상화산
: |지리|형태에 따른 화산 분류의 하나. 유동성이 큰 용암이 완만하고 엷게 널리 본출하여 방패를 엎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을 한 화산을 이른다.
순성
: ①사람에게 잘 길들여지는 짐승의 성질. ②남이 하자는 대로 잘 따르는 성질.
순수개념
: |철학|칸트 철학에서, 경험에 의하지 않고 원래부터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개념.
경험적 개념
: |철학|감각적 경험의 범위 안에서 얻어지는 개념. 사람, 꽃, 동물 같이 경험을 바탕으로 얻어진 개념.
순수경험
: |철학|어떤 것의 매개나 지배도 받지 않고, 주관이나 객관으로 나누어지지 않으며, 사유의 반성을 거치지 않은 순수하고 직접적인 경험. 19세기 후반 실증주의의 마흐, 아베나리우스는 과학적 이론은 모두 인위의 산물이며, 철학은 인위가 가해지지 않은 순수 경험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
순수문학 (순문학)
: |문학|①흥미 위주의 대중 문학이나 실용 문학에 대하여 순수한 예술적 가치의 구현을 추구하는 문학. ②철학, 사학, 심리학 등 인문학 전반에 대하여 시, 소설, 희곡, 수필 등을 좁게 이르는 말.
대중문학
: |문학|대중의 흥미나 관심에 중점을 두고 쓰인 문학. 또는 대중들에게 널리 읽히는 문학.
순수의식
: |철학|경험으로부터 독립되어 그 지배를 받지 않는 선험적 의식.
순수이성
: |철학|경험 또는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선천적 인식 능력. 칸트 철학의 기본 개념으로, 넓게는 신, 세계, 영혼 등의 선천적 이념의 인식에 관계되는 고차원적인 인식 능력을 이른다. 이 경우에는 감성이나 오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실천이성
: |철학|칸트 철학의 기본 개념. 도덕적인 실천의 의지를 규정하는 이성. 절대적으로 타당한 도덕의 보편적 법칙에 따르는 능력을 이른다.
순순하다
: ①말이나 행동이 고분고분하고 온순하다. ②음식 맛이 자극이 적고 부드럽다.
순애
: 1.순수하고 깨끗한 사랑.
2.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