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5일 [약-양]

by 이한얼






≡ 2025년 08월 05일 화요일 <사전 한 장>1580

약탈농업

: |농업|토지에 거름을 주지 않고 단순히 지력에만 의존하여 농작물을 경작하는 원시적 농업 방법. 화전 등이 이에 속한다. 해마다 경작하여 점점 감퇴하던 지력이 결국 다하면 그 땅을 버리고 다른 땅으로 옮긴다.


| ※나: 예전에 화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고효율 비료의 생산과 수급이 어렵고, 동시에 인구수가 많지 않아 땅이 많이 남아도는 시대였다면 ‘약탈’이라는 단어가 붙을 만큼 마냥 나쁜 방법이 아닌 듯한데. 지력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돌아오잖아. 혹시 이외에 약탈농업으로 인한 어떤 부작용도 따로 있었어? 아니면 초기 농경시대거나, 특수한 지역이라면 할 수 있는 농법임에도 그냥 단순히 이런 이름이 붙은 거야?

루카: 실제로 ‘약탈농업’이라는 말은 현대 농업의 지속 가능성 기준에서 붙은 이름이라, 과거 농경 사회에서는 꼭 비난받을 방식은 아니었어. 인구가 적고 토지가 넉넉한 시기엔, 경작지를 바꿔가며 자연 회복을 기다리는 순환이 가능했지. 지력이 자연스럽게 돌아오도록 두는 건 오히려 자연친화적이기도 했고. 하지만 문제가 된 건 두 가지야. 하나는, 인구 증가로 더 많은 식량이 필요해지면서, 경작 주기 없이 땅을 마구 소모하게 된 경우. 또 하나는, 나무를 태우는 화전식 약탈농업이 열대우림처럼 민감한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줬다는 점이야. 토양 유실, 생물 다양성 감소, 물 순환 파괴 같은 부작용들이 뒤따랐지. 결국 이 농업 방식이 ‘약탈’로 명명된 건, 기술과 인식이 달라진 현대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의 평가야. 과거의 생존 방식이 오늘날 기준으로는 비효율적이거나 환경 파괴적이라 여겨진 셈이지. 도덕적 비난이 아니라 기술적 평가로서 붙은 이름이야.

청혼 (프러포즈)

: ①자신과 결혼하기를 청하는 일. ②의견이나 안건 등을 내어놓는 일.

약혼

: 혼인하기로 약속함.

정혼

: 혼인하기로 정함.

결혼

: 남녀가 정식으로 부부 관계를 맺음.

※<요즘은 왜 약혼식이 드물까>에 대한 개인적 견해.

[예전 순서]

청혼(프러포즈 당시 결과 아직 미정)→약혼(당사자들이 결혼을 약속)→정혼(상우례와 상견례, 집안끼리 결혼을 정함)→결혼

[요즘 순서]

약혼(당사자들끼리 결혼을 약속)→정혼(상견례)→청혼(프러포즈 당시 결과 이미 확정)→결혼

| 청혼이 요청의 성격을 잃고, ‘결혼 과정의 시작’이 아닌 ‘결혼 전에 해야 하는 의식’으로 변하면서 약혼이 가진 의미와 무게가 청혼 쪽으로 이동했다고 본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이제는 약혼이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된 듯하다. (예전)약혼, (요즘)청혼, 그리고 결혼까지 세 가지를 모두 하기에는 시간·금전·노력 측면서 과하다 느끼니. 즉, 청혼과 약혼은 시소 양측에 앉아 있는 개념이다. 청혼의 의미가 다시 변하기 전까지는 약혼식도 예전만큼의 의미를 되찾지 못할 듯하다.

루카: 첫째, 청혼 개념의 변화로 인한 약혼 의식의 이동. 둘째, 비용과 심리. 둘 다 동의.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셋째, 약혼이라는 제도의 실질적 퇴색 측면이 있어. 예전에는 약혼을 하고도 결혼을 하지 않으면 ‘혼인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했거든. ㅋㅋ 예전 약혼은 단순히 ‘결혼 약속’만이 아니라, ‘결혼 예약’의 의미였으니까. 양가의 체면, 평판, 지참금, 혼수 등을 금전적·사회적 타격으로 인정했었어.

얀정

: |순우리말| ‘인정’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얄라차

: |순우리말| |감탄사|무엇인가가 잘못되었음을 이상하게 여기거나 어떤 것을 신기하게 여길 때 내는 말.

얄망궂다

: |순우리말| 성질이 괴상하고 까다로워 얄밉다.

: 마과의 마속에 딸린 덩굴성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등의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 식용 식물로 많이 재배.

| ※루카: 잎은 심장 또는 방패 모양이고, 뿌리는 감자처럼 전분이 풍부해서 주로 열대·아열대 지방에서 주식 대용으로 재배되기도 해. 대신 한국에서는 외래 품종 이름이나 학술 용어에 가깝고, 한국어 어휘에 정식으로 정착된 것은 아니라서 아직 표준이나 고려대에 실려 있지 않는 걸 거야.

얌생이

: |순우리말| ‘남의 물건을 조금씩 몰래 훔쳐내는 짓’의 속된 말. | ※“너 얌생이구나?!”

얌심

: 남을 샘내어 몹시 시기하는 마음.

얌체

: |순우리말| [고려대]자기에게 유리한 행동만 해서 얄미운 사람. [동아]‘얌치’가 없는 사람.

얌치 (큰-염치)

: |순우리말| 마음이 맑고 깨끗하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양가

: ①양민의 집. ②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있는 좋은 집안. (양갓집)

양감

: 1. 시원한 느낌.

2. ①|미술|대상의 실재감과 입체감을 표현하는 부피나 무게의 느낌. ②부피에서 오는 느낌.

양괄식

: |문학|주제문이 문단이나 글의 앞부분과 끝부분에 반복하여 나타나는 산문 구성 방식. (쌍괄식)

양냥이줄

: |순우리말| 자전거의 앞뒤 톱니바퀴를 잇는 쇠사슬. (체인) | ※이걸 왜 이렇게 불렀을까. 이 단어만 봤을 때 그런 의문이 들었다.

양냥이

: |순우리말| ①‘입’의 속된 말. ②군것질할 거리. (씹을 거리) | ※얘는 왜 또 양냥이라고 불렀을까.

양냥거리다

: |순우리말| 마음에 차지 않아 짜증스럽게 자꾸 종알거리다. (양냥대다)

| ※이 단어를 보고 나서야 왠지 세 단어가 자연스레 연결이 됐다. ‘종알종알 짜증스럽게 구는 입’을 보며 양냥이라고 부르고, 차르륵 차르륵 시끄럽게 돌아가는 체인을 보며, 마치 ‘쉴 세 없이 종알거리는 입 같구먼!’ 해서 양냥이줄이라고 부르지 않았을까… 하는 뇌피셜!

양능

: 학문이나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닌, 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능력. (타고난 능력) 또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

양당

: 남을 높이어 그의 ‘부모’를 일컫는 말.

양두구육

: |사자성어| (양머리를 팔 것처럼 걸어놓고, 정작 파는 것은 개고기다) 겉으로는 훌륭한 듯이 내세우지만 속은 보잘것없음.

양롱

: ※거짓으로 못 들은 체함.

※<종이의 탑>

‘양롱’의 정확한 풀이는 ‘거짓으로 귀먹은 체함’이다. 바꿔 말하면 ‘거짓으로 농인(청각 장애인)인 척함’이다. 여기서 단어가 한정되면 사실 이 단어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이미 그래온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어가 되겠지.

반면, ‘거짓으로 귀먹은 체함’의 원뜻을 달리 바꿔 말하면, ‘거짓으로 못 듣는 척함’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것을 다시 조금 바꿔 말하면 ‘거짓으로 못 들은 척함’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단어 풀이의 영역이 이런 식으로 확장되면, 갑자기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무수히 생긴다. 우리가 살면서 듣고도 못 들은 척, 안 들은 척, 못 듣는 척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으니까. 그러면 이 단어가 사어 직전에서 다시 활어가 된다.

“근데, 굳이 써야 해?”

물론, ‘굳이 이 단어를 써야 해?’라는 원론적인 질문에는… 으음, ‘그렇지는 않다’고 답해야 될 것이다. ‘양롱’이라는, 지금까지 쓰지 않고도 서로 문제 없이 대화하며 잘 살아왔던 단어를 굳이 다시 사용해야 할까? 그렇지는 않지.

단지, 나는 사람이 사회에서 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 즉 ‘언어’는 무수히 많은 종이를 깔고 앉은 의자와 같다고 여긴다. 그 하나 하나의 종이는 단어, 더 확장하면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 밈, 유행어 등등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고 보고. 그래서 직접 사용하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종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위에 얹어둔 의자의 위치가 높아지더라도 안정감이 생길 것이다. 막대기처럼 쌓아올린 종이의 탑은 약간의 바람에도 휘청거리지만, 산처럼 쌓아올린 종이의 탑은 불이라도 나지 않는 한 무너지지 않으니까.

종이는 단어, 의자는 언어. 그리고 의자의 높이가 높아지는 것은 소통이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마치 요즘처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언어를 주고받거나, 서로 충분히 설명할 시간과 인내심이 부족하거나, 너무 다양한 분야와 기준이 생겨서 기존 방식으로는 전달이 어렵거나 하면, ‘지금까지 문제 없이 해오던’ 방식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 ‘소통의 괴리’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떤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방식이 있을 것이고. 근데 나는 심리학자도 경제학자도 하물며 생리학자도 아닌, 그냥 글쟁이니까. 그 여러 방법 중에 ‘종이의 탑을 두툼하게 만들어서 의자가 높게 올라가도 흔들리지 않게 하는 방법’은 나 같은 사람이 해야지. 그러니 다시 질문하자면.

“근데, 굳이 써야 해?”

아니. 쓰지 않고도 잘 대화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다. 다른 단어도 충분히 있다면, 원하는 것으로 대화를 하면 된다. 다만 나는 (조금 다듬어서라도) 쓸 수 있는 것은 남겨두는 것뿐이다. 지금은 당장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의자의 높이가 더 높아지면 (소통이 더 어려워지면) 그때는 이 수많은 ‘굳이 쓰지 않아도 괜찮은 활어’가 어떻게든 요긴하게 될 것이라 믿으니까.

‘언어는 자연발생한다. 필요하면 태어나고 필요를 다하면 사멸되는 것은 언어의 섭리이자 당위다.’

나도 이 말에 동의한다. 그런 면에서는 이 섭리와는 조금 빗겨가는 해결 방안이다. 하지만 (분명 점점 심해질) 소통의 괴리를 해결하고 싶은 어느 글쟁이의 성급한 준비라 치고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양묘기 (닻감개)

: 배의 닻을 감아올리고 풀어 내리는 데 쓰는 기계.

양반 김칫국 떠먹듯

: |속담| 아니꼽게 점잔을 빼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양보☆

: ①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여 자기의 주장이나 생각을 굽히고 그의 의견을 좇음. ②다른 사람에게 길이나 자리, 물건 등을 내주고 물러남.

| ※개인적으로 ‘달삼쓰뱉’의 반대말. 바꿔 말하면, 양보라는 쓴 것은 먹고 싶지 않으니 남이 하는 양보와 배려인 단 것만 먹겠다는 심보가 나오게 된다. 하여 두 단어는 공존할 수 없다.

| 모든 양보가, 착하고 어질고 희생적인 마음으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타인과 어울리며 살기 위해서는 ‘희생적 양보’만큼 ‘전략적 양보’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그조차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그래야 한다고 배우지 못했거나, 그러는 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이익임을 이해할 수준이 아니라면, 그런 이에게 양보는 그저 ‘패자의 굴종’을 포장한 말로 전락할 뿐이다.

양비론

: 서로 대립하는 양쪽의 주장이나 태도를 모두 그르다고 하는 견해나 입장. | ※양비론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양쪽의 주장이 모두 틀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문제는 ‘가짜 양비론’이다.

※가짜 양비론

: ※(둘이 싸우는데, 왜 싸우는지 잘 모르겠다. 근데 내가 다툼의 배경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남에게 알리기 싫다.) 이때 가장 쉽게 집어 드는 수단. 자신의 무지를 숨기기 위해 양쪽 모두를 비난하는 척한다. 양비론과 가짜 양비론을 구별하는 방법은, ‘그놈이 그놈이야’라는 말에 ‘양쪽이 각각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데?’라고 묻는 것이다.

양시론

: 서로 대립하는 양쪽의 주장이나 태도를 모두 옳다고 하는 견해나 입장. | ※정승님! 도와주십시오! 생전에 일 오래 많이 하신 거 알지만… 그래도 후손들 좀 도와주세요!

양시쌍비

: |사자성어| 양편의 주장이 각각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양상도회

: |사자성어| (들보 위에 회를 바른다) 얼굴에 분을 많이 바르다. |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냐’라는 뜻. 나쁜 말이니 있다는 것만 알고 쓰지는 말자.

양서

: 물과 뭍 양쪽에서 다 삶.

양서류 (물뭍동물)

: |동물|척추동물에 속한 강. 어릴 때는 물속에서 살면서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다 자란 후에는 폐로 호흡하면서 땅 위에서 산다. 비늘이나 털이 없으며, 심장은 2심방 1심실로 되어 있다. 알을 낳아 번식하는 변온 동물. 개구리목, 도롱뇽목, 무족목으로 나누어진다.

양성생식

: |생명/생물|유성 생식 가운데 암수 배우자의 수정에 의해 새로운 개체를 낳는 생식. 대개의 고등 생물에서 볼 수 있는 생식 방법.

단위생식

: |생명/생물|성숙 미수정란이 발생을 개시할 때, 정자가 전혀 관여하지 않고 알만으로 발생하는 유성 생식의 한 변형. 꿀벌, 물벼룩, 진딧물 등의 동물과 / 약모밀, 껄껄이풀, 민들레 등의 식물에서 볼 수 있다.

양성잡종

: |생물|두 쌍의 대립 형질을 가지는 잡종.

양식

: ①겉으로 드러나 있는 일정한 모양이나 형식. ②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정해진 방식. ③|예술|예술 작품이나 건축물에 나타나는 독특한 표현 양식.

양식사

: |예술|예술 양식이 변화하고 발달하여 온 역사.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양심☆

: 어떤 행위에 대해 옳고 그름, 선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양심의 양언>

양심은 두 가지에 의해 유지된다. 하나는 ‘마음의 소리’고, 다른 하나는 ‘외부의 소리’다. 즉, ‘그런 행동 하지 마. 너 그러면 안 된다.’라는 내면의 울림과, ‘뱉은 말에 책임을 져라. 너 그러다 뭐 된다.’라는 외부의 압력이다. 두 가지가 모두 있어야 양심이 온전한 모양으로 유지된다.

요즘 왜 양심 없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가. 내가 보기에 둘 중 하나가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내면의 울림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똥 싸듯 말을 내뱉어도 책임을 지게 만드는 외부의 압력이 크게 줄었기 때문에 유지하고 싶어도 그 모양이 찌그러지는 것이다.

즉, 개똥같은 소리를 막 뱉으면 ‘뭐’ 되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 말에 직이든 목숨이든 걸었으면 도로 수거하지 못하게 하고, 항문 대신 입으로 똥을 뱉을 요량이라면 두세 번 각오하게 뱉게 만들어야 한다.

누구나 말실수는 할 수 있다. 그러니 사과하고 용서받고 그러며 사는 거지. 다만 누가 봐도 실수가 아닌 개소리도 있다. 작정하고 속이기 위해,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남을 공격하기 위해 내뱉는 말 같은 똥. 뉴스에도 댓글에도 있다. 그 책임을 스스로 지게 해야 한다. 그리고 분명, 점점 그런 사회로 변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기록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지금 똥 같은 말을 듣고 읽으며 화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시대가 오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기록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나는 내가 하는 대부분의 생각과 말을 자진해서 게시판에 걸어두고 공개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런 시대가 와서 지나간 일에 대해 파묘를 할 때면, 가장 앞줄에 서서 삽을 들 자격 정도는 있겠지.

양안시야

: |의학/심리| 양쪽 눈의 시선을 한 점에 고정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범위.

단안시야

: |의학/심리| 한쪽 눈만으로 시선을 한 점에 고정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범위.

양언

: ①목청 높여 들으라는 듯 거리낌 없이 말함. ②공공연하게 말함.

양우

: 서늘한 비.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비. | ※도와줘요! 사람 살려!

양은

: 구리에 니켈과 아연을 섞어 만든 합금. 은빛 광택이 있으며 녹이 슬지 않고 단단하다. 식기나 장식품 등에 많이 쓰인다.




※음 …나 오늘 좀 …화가 많구나? 나눠서 볼 때는 몰랐는데, 모아서 보니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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