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03일 월요일 <사전 한 장>2480
펜클럽
: 세계 각 나라의 문필가들이 교류와 친목을 통해 국제간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조직한 문화 단체. 1921년 영국에서 처음 설립되었으며 런던에 본부가 있다.
펜팔
: 국가에 구애받지 않고 편지를 주고받는 것을 통해 사귀는 벗.
| ※요즘에는… 거의 있나 싶다. PC통신 시절에는 꽤 잦았던 것 같은데.
펜홀더그립
: |체육|탁구에서 펜을 잡듯이 라켓을 잡는 방법.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라켓의 자루를 감아쥐고, 나머지 세 손가락으로 뒤판을 받쳐 쥔다. ↔셰이크핸드그립.
펠트
: |복식|양털이나 그 밖의 짐승의 털에 습기·열·압력을 가해 만든 천. 신발, 모자, 양탄자 등을 만다는 데 쓴다.
펠티에효과
: |물리|다른 종류의 금속 두 개를 접합시켜 전류를 통할 때, 전류의 방향에 따라 그 접합부가 뜨거워지거나 또는 냉각하는 현상. 프랑스 물리학자 펠티에가 발견.
펩신
: |생명/생물|척추동물의 위액 속에 있는 단백질 가수 분해 효소의 하나. 위약의 산성하에서 단백질을 펩톤으로 분해하여 창자벽에서 잘 흡수할 수 있는 물질로 만든다. 약재로도 쓴다.
펩톤
: |생명/생물|천연 단백질이 펩신에 의해 부분적으로 가수 분해하여 생기는 폴리펩타이드 및 올리고펩타이드류의 혼합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물에 녹기 쉽고 가열해도 굳어지지 않는다. 환자의 인공영양제로 쓴다.
펩티다아제 (|영어|펩티데이스)
: |독일어| |화학|단백질의 펩티드 결합을 가수 분해하는 효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펩신, 트리빈 등.
펴널
: |순우리말| 상투를 짤 때 맺는, 맨 아래 돌림. 위의 다른 돌림보다 크고 넓게 한다.
펴놓다
: |순우리말| ①물건을 펴서 벌려 놓다.
②속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다.
편
: |순우리말| ①‘떡’을 점잖게 이르는 말.
②떡살로 눌러 모나거나 둥글게 만든 떡. 쑥 등을 넣거나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이기도 한다.
편광
: |물리|자기장 또는 전기장의 진동이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만 나타나는 빛. 빛이 광물의 결정 속을 통과할 때나 유리, 수면 등에 반사될 때 볼 수 있다.
편근하다
: 가깝고 편리하다.
편년
: 연대순으로 역사를 편찬함.
편년체
: 역사를 연대순으로 기록하는 형식.
편년사
: 연대순으로 기록한 역사.
편녕하다
: 말로는 모든 일을 잘할 듯이 굴지만 실속이 없다.
편달
: ①채찍으로 때림.
②종아리나 볼기를 침.
③|비유| 스승이나 어른이 타이르고 격려함. | ⁋지도편달.
편도선
: ‘편도샘’의 이전 말.
편도샘 (편도)
: |의학|사람의 입속 양쪽 구석으로 평편하게 퍼져 있는 림프 소절의 집합체. 부위에 따라 혀 편도, 입천장 편도, 목구멍 편도, <이관> 편도로 나뉜다.
이관
: |의학|중이와 <인두>를 연결하는 관. 길이가 3~4센티미터고 점막으로 덮여 있다. 위쪽 끝은 좁고 뼈로 둘러싸여 있으며 인두에 가까워질수록 넓어진다. <고실> 안의 기압과 바깥의 기압이 같도록 유지시키고 고막의 진동을 쉽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인두
: |의학|구강과 식도, 비강과 후두 사이에 붙어 있는 깔때기 모양의 근육성 기관.
고실
: |의학|고막 안쪽 가운데귀(중이)의 한 부분. 외벽이 고막으로 되어 있으며, 바깥귀로 받은 소리의 진동을 속귀로 전하는 작용을 한다.
| ※모든 사람이 다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턱과 인두 부분을 특정 방식으로 움직이면 구강과 중이 사이에 길이 열려 양쪽의 기압이 같아진다. 갑자기 높은 곳을 올라가거나 할 때, 귀가 먹먹하지 않도록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때 열리는 통로가 아마 ‘이관’인 듯하다.
편동풍 (주극풍)
: |지구|지구의 위도권을 따라 동에서 서를 향해 부는 바람. 적도 지대의 대류권 상층에서 가장 활발하다. 하층에서는 동북 또는 동남 무역풍이 된다.
편서풍 (탁월서풍)
: |지구|위도 30~65도 사이의 중위도 지방에서 1년 내내 서쪽에서 동쪽으로 치우쳐 부는 바람. 지상에서는 풍속 3~4/sec 정도로 끊임없이 부는데, 북반구에서는 계절풍 때문에 육지가 적은 남반구보다는 현지하지 않다.
| ※이 바람 때문에 계절풍 영향을 적게 받는 계절에는 미세먼지가 심하다. 주로 봄에 그렇다. 여름에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계절풍이 편서풍을 쓸어 올리거나 아니면 동해 쪽 고기압으로 편서풍의 진도를 막고, 겨울에는 내륙에서 내려오는 계절풍으로 편서풍을 쓸어내리지만, 봄에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막을 방법이 없다.
편리공생
: |생물|한쪽은 이익을 보지만 다른 쪽은 이익도 해도 없는 공생의 한 양식. 해삼과 <숨이고기>, 고래와 따개비 등.
상리공생 (쌍리공생)
: |생물|종류가 다른 생물이 공생에 의해 서로 이익을 얻고 있는 관계. 집게와 말미잘, 개미와 진딧물 등.
숨이고기
: |동물|숨이고깃과의 해산 어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 길이는 20센티미터 정도고 옆으로 납작하며 길쭉하다. 해삼이나 불가사리의 장내에 들어가 사는 습성이 있다.
| ※나: 몸 길이가 20cm인데 해삼이나 불가사리 장내에 들어가 산다면, 치어일 때 살다가 도중에 나오는 거야?
제니: 꼭 그렇지는 않아. 성체가 되어도 해삼 장내에 들어갈 수 있어. 숨이고기는 마치 뱀장어처럼 몸이 가늘고 긴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해삼이 산소를 흡수하기 위해 항문 주변에 있는 ‘호흡수’라는 기관을 열어서 물을 빨아들일 때, 숨이고기는 천적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해삼의 호흡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 그렇게 들어간 해삼 장내는 꽤 넓은 공간이어서 성체여도 가능해.
다만 둘의 관계를 단순히 편리공생이라고 부르기는 어려워. 어려 연구 결과를 통해 숨이고기가 해삼의 생식소나 호흡수를 뜯어먹기도 한다는 것이 알려졌거든. 이 행위가 한편으로는 기생인데, 다른 한편으로는 청소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결국 해삼과 숨이고기는 서로 편리공생, 상리공생, 기생 사이를 오가는 복잡한 관계를 가져.
편무
: 한쪽에서만 지는 의무. ↔쌍무.
편무계약
: |법률|당사자의 한쪽만이 급부를 하고 상대편은 이에 대응하는 반대 급부를 하지 않는 계약. 증여·소비 대차·사용 대차·현상 광고 등이 있다. 무상 소비 대차·무상 위임·무상 임차 등도 이에 속한다. ↔쌍무계약.
편물
: ①|공예|‘뜨개질’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②|의류|뜨개질하여 만든 옷이나 소품.
편직
: |의류|①실로 뜨개질한 것처럼 직품을 짜는 일.
②실로 뜨개질한 것처럼 짠 천. (편직물)
편벽하다
: ①생각 등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②생각 등이 정상에서 벗어날 정도로 지나치다.
③위치가 중심에서 떨어져 구석지다.
편수 (변씨만두) (변시)
: |순우리말| 밀가루 반죽한 것을 얇게 밀어 여기에 채소로 만든 소를 넣고 네 귀를 서로 붙여 끓는 물에 익혀 장국에 넣어 먹는 여름 음식. 특히 개성 지방에서 많이 해 먹는다.
편의재량
: |법률|다의적이고 불확정적인 규정으로 된 법규에 대해, 무엇이 가장 행정 목적에 적합한가를 판단하여 행하는 행정 관청의 재량.
법규재량 (기속재량)
: |법률|행정청이 행정 처분을 할 때 관계 법규에 적합한가 어떤가를 판단하는 재량. 행정 소송의 대상이 된다.
공익재량
: |법률|어떤 구체적인 사실이 행정 목적이나 공공의 이익에 합당한지에 대해 행정청이 헤아려서 처리하는 일.
자유재량
: ①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일을 결단하는 것.
②|법률|행정 기관이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판단이나 행위.
편자
: |순우리말| ①말굽에 대어 붙이는 U자 모양의 쇳조각.
②망건을 졸라매기 위해 아래 시울에 붙여 말총으로 좁고 두껍게 짠 띠. (망건편자)
망건편자를 줍는다
: |속담| (아무 잘못 없이 의관이 찢길 정도로 매를 맞고도, 어디 호소할 데가 없어서 떨어진 망건편자만 줍는다) 매우 억울하고 가련한 처지.
편전
: 1. ①작고 짧은 화살. 날쌔고 촉이 날카로워 갑옷이나 투구도 뚫는다. (아기살) (가는대) (세전)
②총통에 넣어서 쏘는, 하나로 된 화살.
2. |역사|임금이 평상시에 거처하는 궁전.
정전
: |역사|왕이 나와서 조회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
편집증 (편집병) (파라노이아)
: |의학|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망상을 지속적으로 고집하는 병적 상태.
소송편집병
: |의학|망상에 대한 법적 증거나 타당한 이유를 찾으려는 편집증.
| ※‘그 대학을 정말 나온 것이 맞는지’나 ‘우리 애는 약을 안 먹여도 되지 않을까’ 등의 사례를 보면 이 증상을 바로 알 수 있다.
편취 (편재)
: 남을 속여 재물이나 이익 등을 빼앗음. (사취)
편형동물
: |동물| 후생동물 중 편형동물문에 속한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플라나리아, 갈고리촌충, 민촌충 등.
폄
: 남을 헐뜯어 나쁘게 말함.
평결
: 평의하여 결정함. 또는 그런 내용. (평정)
평균인
: 사회에서 평균적인 판단 능력과 행위 능력을 가진 사람.
평균하다
: 평균을 내다.
평길하다
: 별다른 걱정이나 근심 없이 평안하고 좋다.
평년
: ①농사가 보통으로 된 해.
②평상시와 같은 여느 해.
③|기상|일기 예보에서, 지난 30년간 기후의 평균적 상태를 이르는 말.
④|천문|1년이 365일인 보통의 해. ↔윤년.
평다리치다
: |순우리말| 꿇어앉지 않고 앉아서 다리를 편하게 두다.
평좌
: ①격식을 차리지 않고 편하게 앉음.
②의자에 앉지 않고 땅이나 바닥에 궁둥이를 대고 앉음.
③보통의 좌석.
평단
: 1. 비평가들의 사회. 또는 그들이 활동하는 분야.
2. 날이 밝을 무렵.
3. 뜨개질 등에서, 무늬를 넣지 않고 만든 옷단.
평면도
: ①|건설|건물 등의 평면 상태를 나타낸 도면. 건물의 각 층, 방, 출입구 등의 배치를 나타내기 위해 건물을 수평 방향으로 절단하여 바로 위에서 내려다본 그림. (수평투상)
②|미술|물체를 바로 위에서 내려다본 그림. 투영 화법에서 평화면에 투영하여 얻은 그림.
입면도
: |수학|투상도의 하나. 물체를 정면에서 본 그대로 그린 그림. 물체의 정면을 나타낸 정면도와 뒷면을 나타낸 배면도, 옆면을 나타낸 측면도가 있다.
평면묘사
: |문학|주관을 가하지 않고, 작가의 눈에 비친 사건의 표면만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서술 기법.
평민주의
: 지위나 신분의 차별을 두지 않고 평등하기 다루며, 모든 것을 평민적으로 처리하는 태도.
평사도법 (스테레오투영법)
: |지리|투영면을 지구의 표면에 접하도록 하고 그 접점을 지나는 지구 지름의 반대쪽 끝에 시점을 두고 투영하는 도법. 일기도나 극지방의 항공도 등에 사용된다.
평시국제법 (평시국제공법) (평시공법)
: |법률|평화 시에 행해지는 국제법. 전쟁 때라도 중립국 사이 및 중립국과 교전국 사이에서는 평시 국제법이 행해진다.
전시국제법 (전시국제공법) (전시공법)
: |법률|전시에 적용되는, 국제간의 법률관계를 규정한 법률. 전쟁법과 중립법으로 구분된다.
평심서기 (평심)
: |사자성어| 마음을 평온하고 순화롭게 함. 또는 그 마음.
평형하천 (평형천)
: |지구/지리|강물의 흐름에 따른 침식 작용과 퇴적 작용이 평형을 유지하고 있는 하천.
폐객 (폐꾼)
: ①남에게 늘 폐를 끼치는 사람.
②찾아다니며 귀찮게 구는 사람.
폐과 (닫힌열매)
: |식물|건조과(건과)의 하나. 다 익은 뒤에도 껍질이 터지지 않고 종자를 싼 채로 떨어지는 열매. 견과, 수과, 영과, 분리과, 익과, 포과, 절과 등.
열과 (열개과) (건조열과)
: |식물|건조과(건과)의 하나. 익으면 껍질이 저절로 벌어져 씨가 땅에 흩뿌려지는 과실. 콩이나 나리, 무, 봉숭아 등의 열매.
개과
: |식물|삭과의 하나. 열매가 완전히 익은 뒤, 껍질이 저절로 벌어져 위쪽이 뚜껑처럼 되는 열매. 쇠비름, 채송화 등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