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짓말
feat 밤 사이 몰래 눈
by
Emile
Jan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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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몰래 사랑해 놓고
아무 눈도
못본
듯
아침에
맑은
시치미
떼고 있지만
온 동네가 저렇게 하얀데
어찌 모르랴
눈웃음
추지 않았다는 말
하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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