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짓말

feat 밤 사이 몰래 눈

by Emile


밤사이 몰래 사랑해 놓고

아무 눈도 못본

아침에 맑은 시치미 떼고 있지만

온 동네가 저렇게 하얀데

어찌 모르랴

눈웃음 추지 않았다는 말

하얀 거짓말

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