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눈발
눈 온다기에
몇번을 창쪽을 쳐다보았는지 모른다
언제 올지 모르는
하염없는 기다림
님 편지처럼
하늘 가득히 써 주기를 바랐지만
하늘은 까만데
하얀 글씨
도통 읽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