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는 에미나이를 이길 수 없다

feat 카페에서

by Emile


"나 요즘 제미나이 쓰잖아"

"뭐 에미나이 쓴다고?"


"푸흡"(보고 있던 신문에 침 뿜는다)

"크흑윽" (신문으로 가리고 웃는다)

"뭐래 에미나이래" (혼잣말인데 들린다)

"아 죄송합니다" (벌떡 일어나 90도로 사과한다)

"크흐흐으으" (그 후도 울음이 멈추지 않는다)


아주머니들 에미나이도 웃기고

아저씨 아재미나이도 웃기고

제미나이는 에미나이를 이길수 없다

우리의 웃음 AI는 이제 에미나이다



토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