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mile Sep 02. 2022

10을 채우려는 마음

feat 구독

글을 읽다 보면 구독자가 9명인 작가님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럼 9는 아쉽고 뭔가 10을 채워야겠다는 마음에 '구독' 버튼 콕 누르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레 실망 치는 마세요. 단지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닐 테니까요.

매거진의 이전글 구독을 취소해 주시겠습니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