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Emile의 여담
건널목 앞의 오징어 게임
by
Emile
Oct 25. 2021
건널목 앞에 서면 차들이 멈춰 서기는커녕 더 빨리 미친 듯이 속도를 올리고 달려듭니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 건너간다 해도 해치지 않아욧! 이건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구욧!
저도 차 있고요, 당신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라구요.
keyword
횡단보도
보행자
서기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
구독자
2,018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해피엔딩
주방가전도 박자를 맞추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