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mile Nov 11. 2021

파볶이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파스타도 먹고 싶어

떡볶이가 생각나는데 파스타도 당깁니다.


라면 사리 대신 떡볶이에 파스타 면을 넣어줍니다.


"너를 파. 볶. 이.로 명명 하노랏!", "당장 치즈를 한 장 받들랏!"

매거진의 이전글 모과와 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