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몰라 왜 몰라
"다시는 저하를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정사서는 정사서의 길을 그냥 가십시오. 나는 나의 길을 갈 테니"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