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E=mc²
feat 늦잠 | 늦잠이라니 한달의 첫날부터 시작되는 날은 일찍일어날 부지런 꿈꾸지만 꿈만 더 많이 꿈꾸고 더 늦게 시작한다 오히려 시를 쓸 부지런 꿈꿀수록 시가 더 꿈꿔지지 않은 것처럼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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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치약 | 끝까지 밀어 짜내야한다는 국룰 마지막 남은 한방울 쥐어 짜기 위해 끙야끙야 고작 한방울 더해서 닦은들 아닌데 뽀드득 마지막 한 방울도 남기지 않았다는 만족감 룰루랄라 꼭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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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