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자신감이 부족하고 모든 일들이 처음처럼 느껴지곤 말아서 과소평가했다
지금은 직업에 대해 자신의 성향이나 능력과 어느정도 매칭이 되시나요?
혹 취업 준비생이시거나 경력단절 여성, 학생분이시라면 이 칼럼을 주목하세요.
분명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은 많이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특히 저처럼 내성적이고 고민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일수록 이 칼럼이 도움이 될겁니다. 책에서 말하는 진부한 해답이 아닌 실질적인 해답을 !
질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되, 무엇보다 제가 달아놓은 링크들에 들어가 살펴보세요.
끝난 후에는 어느 정도 자신의 성향에 따른 직무가 무엇이 맞고 어떤 직무가 맞지 않은지
알게 되실 겁니다. 확신하는 이유는, 저도 이 방법으로 도움을 받아서 여기 와있기 때문입니다.
1. 취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혹시 무직이시라면 자신의 취업 가능성을 %(퍼센트)로 매겨보도록 합시다.
참고 사항으로 내가 준비한 자격증이 무엇이 있는지, 취업희망분야가 있으시다면 관련된 경력사항을 기입하세요. 아직 직무적성이 파악되지 않으신 분들은 자기 계발을 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알바이든 봉사이든, 모임이든 일상 취미생활이든 거리낌없이 적어보십시오.
※기간이 짧거나 빈약해 보이는 활동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어렵다면 여성새로일하기나 고용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참여해주세요. 여성분이 아니라도 상관없이 워크넷을 참고하세요 :)
여성 고용 센터 ㅣ https://www.vocation.or.kr/
여성 인력 고용 센터 ㅣ http://www.withwoman.co.kr/kor/main/main.html
고용센터 찾기 ㅣ https://www.ei.go.kr/ei/eih/cp/cc/ccJobCenSearch/retrieveCcJobCenSearchMap.do
*무엇보다 너무 과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작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1-1) 희망 임금 적어보기
(연봉 기준 혹 월급여. 최소시급 기준으로 당신의 생활비 필수로 나가는 세금, 보험등비 제외)
1-2) 여러분이 일했던 곳(임시직무관)에서 가장 힘들게 생각된 부분
(예를 들면, 보통 회사 입사시 기존 구인 내용과 무관하게 일이 될때, 윗 사람들의 텃세와 암묵적인 회식강요, 말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 지시 강요, 원하는 직종의 구인의 어려움이나 급여 등)
1-3) 일자리 선택기준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이나 회사의 규모 혹은 4대보험이나 급여기준, 사람들의 성향이나 상사들이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고 회사는 어떤 가치를 중시하는 지 등)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위 현황에 대해 말해드리고 싶은 사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직을 어떻게 하시는 지 아시나요? 대부분 구인구직 사이트(워크넷, 알바몬, 사람인, 코리아잡등)을 보고 스스로 면접보고 할 수 있지만 워크넷의 통계기준 설문조사 결과 37.6%가 '친인척 소개로 구직'으로 월등히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26%로 '알선 기관을 통한(내일배움카드 발급시, 취업성공패키지) 구직'이 높았습니다. 나머지로는 대중매체를 보고 취업한 경우가 11.6% 이며 공공 알선 기업에 이력서를 넣어 취업한 경우가 20.4%로 3번째로 높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통계를 통해, 주변인들이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취업을 하지 못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보 부족 혹은 많은 경우에서 서로 알고 지낸 관계에서 회사관계를 맺는 경우가 1순위로 높다는 통계치에 따라서요. 저는 이 사실을 알고 취업 가능성을 높혀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알고 지낸 사람에게 소개 받아서 출판사에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며 지금역시 알선 기관(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이직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힘든 일이 있습니다. 쉬셔도 됩니다. 다만 그 기간이 음. 예를 들어 실업급여 기간으로 쉬고 싶다 하더라도 '단절 기간내 자기 발전을 위해 회사와 관련된 노력'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자격증을 다니거나 하는 등요. 그렇지 않으면 회사 면접시 힘듭니다.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확고하게 내가 이 일을 할수 있다는 태도나 목소리의 힘을 가지세요. 사장님들은 그 자세를 제일 먼저 보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경력단절되는 이유는 객관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지 않다고 느끼거나 성과가 안느껴지거나, 회사에서 자신이 긍지를 갖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보수가 어떻든, 일에 공허함과 상처를 느끼고 관두게 됩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마음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그 회사의 대우가 나빴고 동시에 당신에게 무례했다는 반증입니다. 잘 나오신겁니다. 직원에게 암묵적인 폭력과 무시 왕따등을 하면 그 회사는 망할 겁니다. 확신컨대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나오고 있는 뉴스 속보들이 많이 나오는 탓은 이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회사들이 직원이 계속 나가고 그렇다면 회사유지가 될리 없습니다. 이 말은 인력센터에 직접 방문해 제가 관련 담당자들께 여쭤보고 알게 된 사실입니다.
50-60대요? 아닙니다. 의외로 50-60대에서 취업률이 높고 30대에서 취업률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 연령때에 여성들이 육아 혹은 결혼으로 인해 회사에서 퇴사를 당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취업을 준비중이신 50대 중반 여성들을 만나 여쭤보도록 했습니다.
그분들의 말씀으로 '내가 30대딸이 있는데 취업하려고 해도 회사에서 받아주질 않는다더라' '저도 그래요. 그래서 가정주부로 일하면서 다른 집에서 할 제테크를 알아보고 있는데도 특히 사무직같은 경우는 결혼은 하는지, 연애를 하는지를 묻었더래요.'하고 다들 입을 맞추신듯 저에게 답해주셨습니다.
보통은 '코로나 19'로 인해 10명중 4명이 퇴사되고 그 당시 30대가 가장 많이 경력 단절을 당했습니다. 제가 당했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현업에 이미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랫사람들을 잘라내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3년째 감소 추세입니다. 구러니 무급가족이 늘고 기간제 근로자로 일하는 주부의 여성들이 많습니다.
학벌이 중요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다양한걸 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런부분에서 여러분들은 '학벌 세탁'이야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그날 여성 근로자들과 퇴직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또 인력센터 강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학벌'은 옛말이고, 내가 대학 어디를 나왔고 하는 건 '고지식한 말'이 되었음을 몸소 느꼈답니다.
그런 부분에서 여성분들이 나이가 많아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보이셨습니다. 다들 쉬고 싶어 하셔보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삶에 '생기'가 생깁니다. 상담 원하시는 분은 메일 주세요.
suisea@naver.com (메일로 카톡 상담도 받습니다. but 1시간 상담으로 진행되며 시간을 정해 봅니다. 돈 안받고 무료로 진행되며, 도움되는 부분이 있다면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 돈으로 송부 드리거나 또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필요에 따라 간식도 보내드립니다.)
저 역시 취업으로 연애는 물론 결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출판편집자는 계약직이 많아서, 결혼을 하면 힘들거든요. 너무 현실적으로 말했나요? 저는 그래서 출판사 일을 관두고 회사 경리 및 법무를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평판이 나쁘면 큰일 나는 것이 또 '회사 취업'입니다. 한국? 의외로 좁답니다. 행동 말 조심해야 해요.
*커리어 인포를 통한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 성공 사례'를 추천받아 올리겠습니다.
*평소 즐겨보는 '신사임당' 및 당신의 자신감과 갈피를 잡아줄 '김미경 강사님의 영상'도 보세요.
1. 자신의 강점 찾기 (진짜 다양한 일들을 해봐야 한다. 싫은 일도 해봐야 자신의 강점을 알게 된다.)
2.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여성새로일하기, 여성인력개발센터, 재취업 관련 교육및 컨설팅 서비스)
3. 핵심역량을 키워보세요 (계속해서 일을 장기적으로 준비하세요. 한가지 직종만 하란 말이 아닙니다.)
(동사무소, 문화센터, 여성비전센터, 평생학습관등의 다양한 기관에서 무료 혹은 저렴한 과정으로 취업준비과정을 개강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최소 3만원에서 10만원?이고 수료후 혹은 중간 취업시 돈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고용노동부에 '내일배움'이나'취성패'도 참여해도 좋지만 최근 정부에서 카드 발급이 5년으로 늘어났고 조건이 까다로워 졌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위 적은 곳을 인터넷에 전화하세요!)
그럼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급해요!
그런 분들은 현실적으로 대답하자면.... 단서조건을 줄이셔야 합니다. 원하는 직종을 하고 싶더라도 원하는 급여나 시간등을 포기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빨리 취업됩니다. 하지만 원하는 곳에 들어가시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조건을 워크넷에 찾아서 자격증과 관련학습일들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일을 다양하게 직종 경험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그렇게 살기도 했고 그래서 명확하게 직업선택이 가능했습니다. 한곳에 꾸준히 하면 다른 경험들을 포기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직종을 하기 위핸 조금 불안정한 초기 시기를 감당하셔야 할겁니다. 그래도 지금 전부 연령대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라, 그만큼 직업들도 다양화되어 지고 있답니다 (요양보호사, 애완동물관련직종, 자동화 컴퓨터 및 마케터 관련 등등)
1.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세요 (인적 네트워크로 일자리 업무 지평이 넓어집니다.)
2. 주어지는 일은 거절하지 마시고 시도하세요 (일을 두려워하면, 하고 싶은 일의 기회가 와도 잡기 힘듭니다)
3. 긍정적으로 사고하세요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있어야 일이 시작되고 그 일로 또 자긍심이 이어집니다. 분명 회사는 '자신감'을 주기보다 앗아가는 쪽이겠습니다. 그러니 스스로가 오늘 업무에서 잘한 부분을 찾고 끊임없이 '긍정적인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저 역시 예전에 공장, 쇼핑몰, 의료업들을 기간제로 하면서 산 20대에 공황장애를 겪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때 심리 상담을 받았고, 긍정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긍정 일기가 처음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좋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찾아 보면요... !! 어딘가 당신을 기다리는 '회사'는 있습니다.
4. 하고자 하는 일의 요구 사항을 명확히 체크 하세요.
5. 변화한 업무 환경을 확인 하고 체크하고 적응해나가셔야 합니다.
6.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는 다른 것이라 생각하도 끝까지 몰입하십시오.
절박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몰입을 만듭니다. 저의 공황장애는 두려움이었고, 자신감 저하였지만 그 문제점들이 커지면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일들을 스스로 만들게 했고, 온갖 일들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이상하고 나쁜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상처가 커진 만큼 더 더 노력하고 몰입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7. 재미있어 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제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건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합니다. 이 확신은 '다양한 경험'으로 가능합니다. 경제적 위기가 올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잘 견디셔야' 합니다. 한 분야만 꾹 참고 일한 사람은 다른 일을 못합니다.
일은, 한가지만 하지 않습니다. '출판 편집자'도 편집일만 하지 않습니다. 교정도 보고, 디자인도 하고, 홍보도 하고, 택배서류관리도 하고, oa업무도 하고, 인쇄감리도 봐야하고, 마케팅도 배워야 합니다. 다른일들 모두 그렇습니다. 어떤 좋은 일이라도 다양한 일들을 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으르시면 안되겠습니다. 힘내세요. 어쩔 수 없지만, 힘을 내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도록 스스로 늘 마음 관리를 잘 하셔요.
파이팅!
아래 질문에 답해 보세요.
1. 위에 제가 올린 영상들을 보고 주변 사람들과 취업 혹은 경력 단절에 대한 대화를 가지세요. (필수x)
*성공사례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제가 그간 모아둔 종이들을 잘 정리해서 pdf로 보내겠습니다. 실제로 보고 대화하고 혹은 제 자료들로 상담하는 것이 좋으나 그것보다는 (제가 내성적인 편이라) 비대면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고 스스로 느낀 경험이 많았습니다.
참고 하시기 위해 직접 저의 사례를 적어보겠습니다.
내 또래 일찍 결혼한 사람들은 취업 기회가 줄어드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결혼을 할 수 없었고 경력 단절의 두려움이 많아서 스스로가 '목표설정'을 확실히 해야 직업이 끊기지 않고 오래 '할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는 '워라밸'을 원하는 친구들이 많았으나, 내 성격은 달랐다. 나는 오래 다닐 전문 직업을 원했다. 나에게 맞는 전문직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마케팅, 사진촬영 알바, 학교다닐때 청년작가학원에서 인정받은 경험, 잠시 사보기자로 일한 경험, 몇가지 딴 oa자격증으로 컴퓨터 활용을 잘해서 사무직에 어울린 경험과 좋은 평판과 도움을 내게 원한 일들'등이 떠올랐다.
나는 대학원 진학을 원했다. 학벌이 좋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그것은 나이가 들어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유튜버의 취업사례 영상을 보며 알았다. 학벌보다는 - 지금이라도 더 해야 할 일은 직무내용에 관련된 변화기술을 배우는 것이었다.
나의 강점은 '질문을 잘하고 사람들에게 반응을 잘 해주고, 글을 잘쓰고 촬영을 잘하고 디자인스킬이 있다는 것 그리고 직무내용과 방식에 따라 그대로 수용하고 일을 빨리 처리한다는 칭찬을 받는 것'이었다.
그리고 꽤 낙관적인 편이라 타인의 부정성을 긍정적으로 바꿔 대화를 끌고 가는 점. 편안하게 대화를 끌고 가는 내 모습등이었다. 나는 나를 믿고 조금더 경력단절기간내에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확실히 따두고 오랫동안 내 커리어를 손실시키지 않기 위해 '손해보듯 노력하자'는 가치를 세웠다.
2. 직업표를 제시하겠습니다. 브런치에 올리기 불가능해 타자로 작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적어보세요.
1순위 : 관심직업(하고 싶은 직업) → 관심직업을 ①에서 ⑤까지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2순위 : 보통 (판단보류)
3순위 : 무관심직업 (하고 싶지 않은 직업)
▶ 직업을 적기 위해 워크넷에서 아래 순서대로 들어가서 직업 정보를 검색하세요.
▶ 직업을 적기 위해 꿈날개에서 아래 순서대로 들어가서 직업 정보를 검색하세요.
▶ 워크넷 사이트 (직업진로검사 및 채용정보자료) : https://www.work.go.kr/seekWantedMain.do
▶ 워크넷 → 채용정보 → 직종별 → 직업정보 찾기
▶ 꿈날개 사이트 (공기업 ncs검사 및 준비 정보) : https://www.dream.go.kr/dream/index.do
여기서는, 계약직에 '신물'이 난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할 공기업 입사를 위한 ncs 정보 및 취업 면접 등 관련 추천 교육과정과 취업 상담, 직업교육, 모의 면접 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1. 위의 3가지를 적어보셨다면 '관심 직업명 / 직업 선정사유 / 더 알고 싶은 직업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예) 법률 사무원 / 법과 사회 정치에 관심이 많고 사회과학분야에 공부를 많이 했고 성격에 잘맞아 보완이 됨.
예) 출판 편집자 / 디자인, 글쓰기, 시사상식, 공부등을 좋아하고 관련 경력이 있으며 기량을 발휘하고자 함.
예) 사서 / 예전에 봉사활동을 하고 작게 돈을 벌었는데, 일을 잘한다고 칭찬을 받고 취업 청탁이 제안왔었음.
예) 회계 경리 / 예상 통계, 문서 작성에 능숙하고 관련 자격증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회계 학원을 다닐 계획.
(회계경리 자격증. fat. 컴활 1, 2급. 워드 1급. 전산회계 및 itq 자격증 / 2015 취득 및 2023 취득 예정)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준비할 때는, 타인에게 물어보거나 타인의 의견을 들으면 안됩니다. 자기 일을 하기 위해서 오히려 반대되는 말을 듣거나 진행을 방해받게 됩니다. 그리구요. 남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이야기는 '자신만 간직하십시오' 회사에서는 이해관계에 맞춰 조직 이야기만 최소화 하시고, 자신의 컨텐츠에 오롯히 혼자 집중 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입맛과 타인의 입맛이 같을 수 없고, 어떤게 정답이냐도 없습니다. 뒤뚱뒤뚱 거리며 사는 것이 정상입니다. 지금 일이 안된다면 '계발'을 할 시기라는 것이고, 지금 일을 하고 계시다면 '돈'을 모을 시기입니다.
돈을 벌면 성장해야 하고, 성장하면 손해보는 듯 돈이 나가고 에너지가 나갑니다. 하지만 그 손해는 당신에게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이 이익은요. '3년의 주기'로 보세요. 금방 금방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방해가 될겁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기 힘들겠지만. 3년을 목표로 '하고자 하는 계발'에 집중해 '손해보고 이익보자'는 마음으로 사세요. 당신의 마음을 공감합니다. 저도 직장인이고, 또 백수이길 반복하니까요.
여러분! 책하고 학원다니고 하는게 지금 결과가 안보여도. 결국은 나중에 '큰 시너지'가 된다는 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정적이고 기빨리는 사람'피하세요. '긍정적이고 재밌는 사람'을 만나세요. '내가 도움을 요청할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그럴때는요. 직접 기관에 방문하거나, 부탁하는 이에게 '구체적인 부탁'을 잡아서 요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부탁을 받은 사람이 '구체적인 부탁에 명확히 해답'을 제시해 줄겁니다. 제 주변에도 저를 도와주려는 선한 사람이 많거든요. 그렇게 된 탓은 제 스스로가 긍정정으로 사고하고 남을 돕고자 살려고 애를 많이 써서 그런 분들이 인연이 된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좋게 사시고, 낙관적으로 사시면- 그런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이더랍니다. 저에게 문의주셔도 되고요. :)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미친 사람처럼 보인다고 해도 속으로 웃으세요. 비관적인 너는 멀리해야 할 인간이구나라구요. 인간을 구분해서 만나는 건 나쁜게 아니라.. 현명한 거거든요. 우리 인간은 강하지 않아요.
죽도 밥도 안되는 사람은 멀리 하시고, 이번 칼럼에 더 깊은 마음을 나누고자 하시는 분들은 위의 메일로
문의 주세요. 저 생각보다 조심성이 많고 착합니다. (내 입으로 이런말 하니 그런데..) 평판이 나쁘지 않아욬~
좀 겁이 많지만 그래도 섬세한 만큼 공감력이 많답니다 ㅎㅎㅎ
suisea@naver.com (이번 칼럼으로 충분히 도움이 안되신 분들 저도 노력해서 같이 갑시다. 가즈아 !)
마지막 질문 )
자! 워크넷을 통해 직업선호도 L형 검사를 받고 오세요. 어떤 형이 나오시나요?
거기 관련된 선호 활동, 능력, 개인 성향, 타인 평가, 인생가치가 나올 겁니다. (없다면 제가 보내드릴께여)
★ 안의 괄호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
나는 ( ),( ),( )과 같은 활동을 선호 하고,
( ),( ),( )를 잘 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삶에서 ( ),( ),( )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 ),( ),( )등의 평가를 받고 있고,
인생에서 ( ),( ),( )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1 질문. 내가 일(직장,가정,여가)에서 만족했던 경험은 나의 흥미 특성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 1-2 질문. 내가 일(직장,가정,여가)에서 불만족했던 경험은 나의 흥미 특성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 가장 만족했던 경험 : 직장 경험 □□□ 주부역할 □□□ 여가 생활 □□□
- 가장 잘 했던 경험 : 직장 경험 □□□ 주부역할 □□□ 여가 생활 □□□
《나의 특성 요약》
★ 흥미 유형 ㅣ
★ 관심 직업 ㅣ
★ 이전 직업 ㅣ
★ 생애 진로주제 ㅣ
★ 만족했던 일 경험 ㅣ
《나의 진로 탐색》
★ 나에게 적합한 직업(직무)는? ㅣ
→ 내가 잘하면서 좋아한다 / 내가 잘하면서 적절히 할 줄 안다 / 내가 잘하면서 싫어한다
★ 나에게 적합하지 않은 직업(직무)는? ㅣ
→ 내가 잘 못하지만 좋아한다 / 내가 잘 못하지만 적절히 할 줄 안다 / 내가 잘 못하지만 싫어한다
1. 내가 좋아하는 활동 1~3순위 매기기
2. 내가 싫어하는 활동 1~3순위 매기기
3. 잘하면서 좋아하는 활동(적합한 직무활동)
4. 잘못하지만 좋아하는 활동(관련 직무활동)
5. 잘하면서 싫어하는 활동(가능한 피해야할 직무활동)
6. 잘 못하고 싫어하는 활동은(가능한 피해야 할 활동등)
→ 최종 평가 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잘 따라오신 분들 축하드리고 응원드립니다.
당신은 이제 자신의 역량에 적합한 직무 활동을 어느정도 '개념'을 좀 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가지고 스스로를 생각하지 못한다면, 질의응답이 어려울 수 있지만, 자신의 중심에서
생각하고 - 질의 응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타인의 객관적인 평가를 개입해 작성하지 말아주세요 !!
링크에 꼭 들어가서 참고하시면서, 질문을 '감정에 인식'으로 익숙하지 않겠지만 억압을 푸시고 있는 그대로 쓰시면 되는 겁니다. 표현이 어렵다면 혼잣말로 실타래를 풀듯 써보세요. 자신의 감정 표현으로 상처를 경험하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는 욕도 많이 먹었지만, 스스로의 표현에 익숙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러지 않으니 속에서 병이 나더라구요. 감정을 들어주는 건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힘드신 분들은 꼭 꼭 꼭 저에게 메일 주세요. 카톡으로 심리상담해요. 조언보다는 들어주는 게 상담가의 역할입니다. 그러니까. 속마음을 공개적인 사이트나 플랫폼에 털기보단 저에게 감정연결을 하시고- 안정적으로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재성을 발휘될 수 있도록 쏟을 수 있다면 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항상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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