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은 흔들리는 돛단배》
11월 들어 미국 주식시장이
흔들리고 있어요.
왕초보 투자자분들은 특히
더 불안하실 것 같아,
S&P500과 나스닥 100 ETF가
실제로 얼마나 하락했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정리해 봤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우리가 느끼는 공포가 얼마나
과한 것인지
조금은 알게 될 겁니다.
《2025년 11월 1일~11월 18일》
• S&P500 = SPY
• 나스닥 100 = QQQ
• TQQQ = QQQ의 3배
레버리지
① QQQ ETF = 약 -5.7% 하락
• 11월 3일 = 632달러
• 11월 18일 = 596달러
• 나스닥 100, 기술주 중심
ETF이기 때문에
AI 버블 논란, 금리 인하
불확실성,
수익성 논란까지 여러 이슈가
동시에
주식 시장을 흔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장주의 변동성은 원래
이 정도는 기본입니다.
② SPY ETF = 약 -3.4% 하락
• 11월 3일 = 683달러
• 11월 18일 = 660달러
• SPY는 미국 주식의 대표
ETF’ 답게
하락폭이 가장 작습니다.
초보 투자자나 안정성을 원하는
분들께 “기초 체력 종목”인
이유죠.
③ TQQQ ETF = 약 -17% 하락
• 11월 3일 = 118달러
• 11월 18일 - 98달러
• 레버리지 ETF는 오를 때 3배,
떨어질 때도 3배입니다.
초보자에게는 쉽지 않은
종목이에요.
기쁨도 3배, 공포도 3배이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놓고 보면…
• SPY(–3.4% 하락)
→ 거의 미세 조정 수준
• QQQ(–5.7% 하락)
→ 기술주 변동성 감안하면
평범한 수준.
• TQQQ(–17% 하락)
→ 레버리지 특성상 흔한 조정
• 즉, 지금 미국 시장은 뉴스가
말하는 만큼 붕괴한 상황은
아니라
너무 올라서 좀 쉬어가자...—
• 다만 AI 버블 논란,
• 12월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등
심리를 흔드는 요인들이
한꺼번에 나오며,
특히 기술주 중심 시장이 크게
출렁일 뿐.
• 내일 새벽(2025.11.20. 새벽)
, 드디어
갓비디아라는 별칭까지 붙은
엔비디아의 실적이 발표됩니다.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상황임은
엔비디아의 주가를
통해 알 수 있지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요,
• 내가 걱정한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기대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지요.
• 주식 시장은 언제나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
즉, 걱정해 봤자 소용없더라.
• 11월 초 대비 SPY는 겨우 -3.4% 하락.
이 정도면 정말 하락한 거 맞나?
싶은 수준입니다.
• 많이 올랐다고 무서워서 못
사셨던 분들은 이번 하락을
기회 삼아
SPY, QQQ를 1주씩이라도
모아두시면
언젠가 다시 올라갈 때
얼마나 뿌듯한지 아시게
될 겁니다.
• 최저점 매수?, 최고점 매도?
그건 신의 영역.
• 주가가 떨어질 때 공포가
밀려오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 공포의 순간이야말로
우량주를
조금이라도 담아둘 기회이기도
한데 말이죠.
• 우리 가족도 요즘 열심히 쓸어
담고 있어요.
다시 상승장이 오면 비중을
조절할 예정입니다.
물타기 매수 하느라 수량이...
• 한 동안 제 유튜브
커뮤니티에
TQQQ를 수익 실현하고 글을
올리면,
종종 이런 댓글이 달렸지요.
“아니, 장기투자라면서
왜 팔아요?
그냥 들고 가면 더 오를
텐데요?”
손절매의 활용법을 모르니
충분히 그렇게 질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확보해
두었던 전략의 진짜 의미는
따로 있습니다.
2022년도와 같은 폭락장을
겪어보면
기계적으로 살아남는 법을
연구하게 되거든요.
"수익을 미리 실현 두면
하락장이 기쁘다"
• 상승장에서 미리 수익을 많이
챙겨 놓으면
지금처럼 조정이 와서
나의 계좌에
마이너스가 찍혀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생깁니다.
• 왜냐하면 이미 확보해 둔
수익이
방패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필요할 땐 일부
손절매도 과감하게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효율적인 손절매로
하락장 견디기"
• 손실을 확정 지으면
손해 아닌가요?”
네, 손해 맞습니다.
당장에는 말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손해가
아니도록 전략을 짜야지요.
효율적 손절매는 손해가
왜 아니라는
건지 살펴볼게요.
왜냐하면 —
이미 수익실현해 둔
수익과, 손절처리로
확정한 손실이 서로
상쇄되면서
→ 양도소득세 절세가
가능합니다.
이걸, 절세에서 '손익통산'
이라고 합니다.
매도 후 재 매수하면
더 싸게 다시
매수할 수 있어요.
그 결과로, 평균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지요.
수익권에 금방 도달할 수 있어요.
(반드시 재매수해줘야 가능한 전략이에요.)
다시 말해, 당장엔 손해
처럼 보이는
손절은 내년에 납부할
양도소득세를 줄이고,
평균단가를 낮춰 다음
상승장에서
더 빠르게 수익을
회복하는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챙겨두는 진짜 목적
• 우리 가족이 상승장에서
수익 실현을
해두었던 이유 중 하나는
혹시모를 하락장을 견딜
수 있는 여유와 안전장치를
만들어 두었던 것.—
• 이 절세 전략을 모르는
분들이 “세금 아깝게
왜 팔아요?”라고 계속
질문하는 것이지요.
충분히 설명해 드려도
게시글이나
댓글을 읽지 않고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 우리 가족이 이 전략을
쓰는 이유는 고점에서
매수해서 평균단가가 높은
계좌 때문이에요.
• 절세와 리스크 관리,
그리고 비중 조절을 동시에
하기 위해서입니다.
• 상승장에서 충분히 수익
실현을 해두면, 설령
지금처럼 주가가 조정이
와서 나의 계좌에 손실이 발생
해도 이미 확보해 둔
수익이 많으면
최소한 원금은 지켜지는
거니까요.
그럼 그동안의 수익은
어쩔 거냐?
다시 저가에 재매수했으니
앞으로 오를 확률이
더 높겠죠?
주가가 반등해 주면 그때
다시 수익을
챙기면 되니까요.
물론, 그 상황까지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혹시 모를 하락장엔 돈 벌기가
어려우니까 미리
준비해 두었던 거에요.
미리 실현해 둔 수익은
요즘처럼
주식 시장이
하락할 때 진가를 발휘
합니다.
• 10월 말, 어느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11월, 12월은 역사적으로
상승장이다.
• 그의 말만 들으면
'이제부터는 올라가겠구나.'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 주식 시장은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 8월 말 어느 날에도
그랬지요.
“9월, 10월은 약세장”
이라고 했는데
실제론 거의 매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전문가도 모릅니다.
예측을 잘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공포에 매수하는 사람이
돈을 번다.
• 2025년 11월 18일,
S&P500이 50일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 50일선은 가장
대중적이고 중기
추세를 보여주는
기준선이라 차트 분석하는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이동평균선을 말합니다.
그래서,
• 차트에서 캔들이 50일선
아래에 위치하면 약세
흐름으로 판단하고,
• 50일선 위에 캔들이
위치하면
상승 흐름으로 본다.
이렇게 분석하는 것이죠.
다수가 보는 이평선
50일선은
그 자체로 시장 심리가
됩니다.
(마미모해 생각. —)
• 하지만 미국 우량기업을
믿는 사람에게 지금은
'어제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구간'이죠.
• 뉴스는 늘 요란합니다
전문가의 예측은
늘 엇갈리고,
어쩌다 한두 번 맞출
뿐입니다.
저도 5년 차 주린이지만,
짧은 경험으로 얻은 교훈.
"미국 주식은 공포에 사야
수익이 난다." 맞아요.
요즘 SPY+QQQ
+SOXX처럼
우량한 ETF도
한두 주씩 사 모으는
중입니다.
• 주식 시장은 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이 돛단배처럼 흔들림
속에서
기회를 보는 사람,
그 사람이 웃게 됩니다.
쫄지 맙시다!!
• 지금 왜 주가가 하락하는
거냐고 물으신다면?
정답은,
주가가 너무 올라서.
50대. 60대, 우리는 함께
노후를 준비하는 가족. —
—마미모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