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집중력.
집중력 결핍의 시대다.
사방에서 원치도 않는 정보가 하루 종일
내 머리를 노크하고, 비집고 쳐들어온다.
하루 종일 스마트폰, 스마트디바이스를 확인해야 하고,
원하든, 원치 안 든, 끊임없이 영상을 보게 된다.
그러다가 정작 내 삶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집중력이 바닥난다.
본말이 전도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찌 보면,
지금 이 시대에서
오롯이 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집중력 관리가 핵심이다.
집중력을 도둑맞으면,
내 인생도 도둑맞는 것과 같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디지털화되어도,
바뀌지 않는 사실이 있다.
결국, 무엇을 이루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 영역에서의 절대량의 집중력을 투자해야 한다.
이 사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역시나 어떤 분야에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절대량의 집중력을 투자해야 한다.
이 사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여러 가지 핑계를 장황하게 대지만,
결국은 내가 그 수준에 오르는데 필요한 만큼의
집중력을 투자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하루 중 여러 경로를 통해,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다.
대부분의 문제는 도둑맞은 집중력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깜빡했습니다. 놓고 왔습니다.
잠깐 다른 생각하다가, 제가 못 따라갔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못 들었는데요?
언제 말씀해 주셨어요?" 등등 참 다양하기도 하다.
위의 대화들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에 깊게 들어가 보면,
집중력의 유무에서 벌어지는 일이 대부분이다.
옛 철학자가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시장의 길거리를 지나면서,
"이 시장에는 나와 상관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구나"
내 인생과 크게 상관없는 것들에는
과감하게 신경을 끄고, 집중력을 뺏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내 인생을 지킬 수 있다.
결국 실력을 키워주는 핵심은,
집중력이다.
구구절절, 구차하게 핑계될 필요 없다.
스스로 안다. 내가 그 일에 얼마나 집중하고 진정으로 대했는지.
그러면 많은 문제가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