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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느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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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송이
Jan 21. 2024
윤극영 선생이 지은 동요 <반달>이 올해로 탄생 100주년이 됐다고 합니다. 토끼는 지금쯤 푸른하늘 은하수 너머 서쪽 나라에 가 닿았을까요?아직도 하얀 쪽배에 머물러 있을까요?근데 서쪽 나라가 있기는 한 걸까요?
갈수록 서쪽 나라가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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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반달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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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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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모르는 꼰대의 엉터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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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송이 총총한 밤하늘처럼 예쁜 세상을 꿈꾸는 작은별송이입니다. 우리 삶, 우리 사회의 풍경을 그린 우화와 동화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이따금 시와 동시로 만나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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