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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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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송이
Jan 13. 2025
새해 첫머리에 버릇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건넸는데, 올해는 정말 진정으로 해야겠네요.
그 어느 때보다 복이 절실한 때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쁜 사람에게 빼앗기지 마세요.
아,나쁜 사람도 복받고 착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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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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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모르는 꼰대의 엉터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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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송이 총총한 밤하늘처럼 예쁜 세상을 꿈꾸는 작은별송이입니다. 우리 삶, 우리 사회의 풍경을 그린 우화와 동화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이따금 시와 동시로 만나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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