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HORSESHOE 도넛 –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도넛

by 마루


무실동 HORSESHOE 도넛 –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달콤한 직업병


무실동을 지나던 날, 가게 앞에서 오렌지빛 도넛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초콜릿에 반쯤 잠겨 있는 말랑한 곡선, 매끈한 표면, 그리고 그 옆에 적힌 글씨.

HORSESHOE DOUGHNUT.

그냥 ‘맛있겠다’ 하고 지나가면 될 일을… 제 직업병이 또 발동했습니다.


먼저 눈이 간 건 ‘맛’이 아니라 조명 각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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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가이자 감정기록자입니다. 사람들의 말보다 더 진한 침묵, 장면보다 더 오래 남는 감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카메라와 노트북를 늘 곁에 두고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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