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나면
예전엔 사진을 찍고 나면 먼저 버렸다. 초점 나간 컷, 흔들린 컷, 의도가 흐릿한 컷.
필름은 그렇게 가르쳤다. 남기는 건 선택이었고, 버리는 건 책임이었다.
그런데 디지털이 오고 AI가 붙으면서 컬링의 기준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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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가이자 감정기록자입니다. 사람들의 말보다 더 진한 침묵, 장면보다 더 오래 남는 감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카메라와 노트북를 늘 곁에 두고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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