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를 보았다.
오늘 유튜브를 보았다.
영상은 수많은 팩트를 나열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안에 ‘논리’가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숫자와 통계, 과학적 근거를 들이밀면 곧잘 설득된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 ‘사실’일까?
나는 생각했다.
논리적 팩트라는 말은 어쩌면 모순이다.
논리는 해석의 틀이고, 팩트는 단일한 조각이다.
두 개가 만나는 순간, 팩트는 더 이상 순수하지 않다.
우리는 논리를 통해 팩트를 이해한다고 믿지만, 그건 이미 인간이 선택한 해석이다.
그래서 묻게 된다.
과연 논리적 팩트는 존재할까, 아니면 모든 팩트는 논리에 의해 만들어진 허상일 뿐일까.
모든 기어의 톱니 수·반지름이 동일 → 기어비 1:1 고정
기어비가 동일하면 입력 축과 출력 축의 **각속도(ω)**는 항상 같음
따라서 속도 변화(증가·감소) 불가
이 시스템은 **속도 변화보다 동기화(동일 회전)**가 목적
여러 기어가 동시에 같은 속도로 돌아야 하는 장치(정밀 동기화용)에 적합
기어비를 바꿔야 하지만, 이 구조에서는 톱니 수 변경 불가능
만약 기어 크기를 바꾸면, 현재의 동일 속도·동기화 원리가 깨짐
모든 기어가 **같은 크기(같은 톱니 수)**로 설계되어 기어비 = 1:1
따라서 입력 속도 = 출력 속도 → 속도 증가 불가
끝속도를 올리려면 기어비를 변화시켜야 함.
작은 구동기어 → 큰 피동기어 = 속도 감소(토크 증가)
큰 구동기어 → 작은 피동기어 = 속도 증가(토크 감소)
즉, 끝단에 있는 기어를 **더 작은 기어(톱니 수 적은 기어)**로 교체하면 끝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음.
기어비 공식:기어비=N피동N구동=ω구동ω피동\text{기어비} = \frac{N_{\text{피동}}}{N_{\text{구동}}} = \frac{\omega_{\text{구동}}}{\omega_{\text{피동}}}기어비=N구동N피동=ω피동ω구동
N = 톱니 수, ω = 각속도
구동 기어 톱니 수가 많고, 피동 기어 톱니 수가 작을수록 ω(출력 각속도) ↑
속도를 높이면 **토크(회전 힘)**가 감소
기어와 축에 무리가 갈 수 있어 내구성 고려 필요 물리적 모순 기아가 감당못함
수많은 근거와 증명이 쏟아졌지만, 그 안에서 나는 오히려 확신을 잃었다.
논리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 만든 틀이고, 팩트는 그 틀에 들어갈 때 이미 변형된다.
팩트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선택, 편집, 해석을 거쳐야 비로소 문장이 되고, 주장으로 탄생한다.
그 순간부터 그것은 ‘순수한 사실’이 아니라 가공된 논리다.
그래서 나는 믿는다.
논리적 팩트는 존재할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팩트는 이미 누군가의 관점으로 조립된 하나의 이야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