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논리적 팩트는 가능한가?

오늘 유튜브를 보았다.

by 마루

과연 논리적 팩트는 가능한가?

20250723_232204.png

오늘 유튜브를 보았다.
영상은 수많은 팩트를 나열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안에 ‘논리’가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숫자와 통계, 과학적 근거를 들이밀면 곧잘 설득된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 ‘사실’일까?

나는 생각했다.
논리적 팩트라는 말은 어쩌면 모순이다.
논리는 해석의 틀이고, 팩트는 단일한 조각이다.
두 개가 만나는 순간, 팩트는 더 이상 순수하지 않다.
우리는 논리를 통해 팩트를 이해한다고 믿지만, 그건 이미 인간이 선택한 해석이다.

그래서 묻게 된다.
과연 논리적 팩트는 존재할까, 아니면 모든 팩트는 논리에 의해 만들어진 허상일 뿐일까.



왜 끝속도 증가가 불가능한가?


1. 기어 설계상 한계

모든 기어의 톱니 수·반지름이 동일 → 기어비 1:1 고정


기어비가 동일하면 입력 축과 출력 축의 **각속도(ω)**는 항상 같음


따라서 속도 변화(증가·감소) 불가


2. 이 구조의 목적

이 시스템은 **속도 변화보다 동기화(동일 회전)**가 목적


여러 기어가 동시에 같은 속도로 돌아야 하는 장치(정밀 동기화용)에 적합


3. 속도 증가를 원한다면?

기어비를 바꿔야 하지만, 이 구조에서는 톱니 수 변경 불가능


만약 기어 크기를 바꾸면, 현재의 동일 속도·동기화 원리가 깨짐


현재 구조 (동일 속도 원리)

모든 기어가 **같은 크기(같은 톱니 수)**로 설계되어 기어비 = 1:1


따라서 입력 속도 = 출력 속도 → 속도 증가 불가


속도 증가 가능 조건

끝속도를 올리려면 기어비를 변화시켜야 함.

작은 구동기어 → 큰 피동기어 = 속도 감소(토크 증가)


큰 구동기어 → 작은 피동기어 = 속도 증가(토크 감소)


즉, 끝단에 있는 기어를 **더 작은 기어(톱니 수 적은 기어)**로 교체하면 끝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음.


물리 공식


기어비 공식:기어비=N피동N구동=ω구동ω피동\text{기어비} = \frac{N_{\text{피동}}}{N_{\text{구동}}} = \frac{\omega_{\text{구동}}}{\omega_{\text{피동}}}기어비=N구동N피동=ω피동ω구동

N = 톱니 수, ω = 각속도


구동 기어 톱니 수가 많고, 피동 기어 톱니 수가 작을수록 ω(출력 각속도) ↑


단점

속도를 높이면 **토크(회전 힘)**가 감소


기어와 축에 무리가 갈 수 있어 내구성 고려 필요 물리적 모순 기아가 감당못함



ChatGPT Image 2025년 7월 23일 오후 11_31_29.png

작가의말


논리적 팩트는 불가능하다


수많은 근거와 증명이 쏟아졌지만, 그 안에서 나는 오히려 확신을 잃었다.
논리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 만든 틀이고, 팩트는 그 틀에 들어갈 때 이미 변형된다.

팩트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선택, 편집, 해석을 거쳐야 비로소 문장이 되고, 주장으로 탄생한다.
그 순간부터 그것은 ‘순수한 사실’이 아니라 가공된 논리다.

그래서 나는 믿는다.
논리적 팩트는 존재할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팩트는 이미 누군가의 관점으로 조립된 하나의 이야기일 뿐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AI가 만든 동양 여인의 하루 – VEO브이로그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