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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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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사사로운 감정들을 머무르고, 흐르게 하는 공간. 만성우울쟁이 휴직공무원.하타요가를 수련하고 사랑합니다.블로그에는 좀 더 소소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는 요기니의 모습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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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번아웃 판정을 받고 잘 다니던 회사에 휴직을 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작가가 되어 복직 대신 퇴직하는 과정을 기록하려고 해요. 지켜봐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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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상실의 강을 건너는 싱글맘.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외면의 나'와, 밤마다 찔찔 눈물 흘리는 '내면의 나' 를 받아들이며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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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재는 백수엄마. 공무원 그만둬도 하늘은 안 무너졌고, 신나게 잘 삽니다. ꈍ◡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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