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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 자주 말하며 살기

뚜벅뚜벅 일상에서 살아남기

by 달바다

고맙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그 사람은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할수록 자동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는 동시에 감사한 마음도 같이 가져야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주변에서 '이 사람은 정말 작은 것 하나에도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그리고 '마음이 넓은 사람.' 또한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 또한 넓고 따뜻해질 것이다. 일명 인정이 넘치는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사소한 것에도 고마워할 줄 알고 또 감사를 할 줄 알게 되면 그거 만큼 보람차지는 일이 있을까? 화자는 없을 거라 확신한다. 남을 도와 자기만족을 이루는 것도 좋지만 제일 쉬운 건 고마워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만큼 쉽고 어려운 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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